아들 둘맘의 일상...
단아

Lv.1 단아 (49.♡.162.148)

2025년 3월 11일 AM 08:31 · 수정됨(12:24)

조회 2,343 공감 0

중학생 첫째..학교 가기 직전에


엄마 내 체육복 어딨어?

개학전에 빨아서 너 줬잖아.

안줬어! 

(가서 옷장 열어보니) 얌전히 걸려있...

좀 찾아보고 말해!


초6 둘째..학교 가기 직전에

엄마 내 가방 어딨어?


하...

이건 대답도 안나오더라구요.

이건 전적이 몇번 있어서..밖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내팽개치고 들어온적이...ㅜㅜ


나중에 회사 다닐때도 엄마 내가방. 내 넥타이. 내 구두.

다 찾아달라고 할랑가요....


다른 지인 엄마는 핸폰때문에 돌더라구요. 몇번째 깨먹는줄 모른다며...(전 그래서 지갑케이스로 사줬지요. ㅎㅎ아이 말로는 하루에 서너번쯤 떨어뜨린대요;;;)


댓글 (28)

  • 5년은너무짧다

    5년은너무짧다 Lv.1

    25.03.11 · 112.♡.129.229

    진짜 내가 찾을 땐 없다구요……..
  • 단아

    단아 Lv.1 → 5년은너무짧다 작성자

    25.03.11 · 49.♡.162.148

    눈이 발에 달렸어? 란 말이 괜히 나온데 아닙니다..ㅎㅎ
  • heltant79

    heltant79 Lv.1

    25.03.11 · 61.♡.152.133

    나중에 회사 다닐때도 엄마 내가방. 내 넥타이. 내 구두. 다 찾아달라고 할랑가요....

    그게 접니다. {emo:onion-002.gif:100}
  • 단아

    단아 Lv.1 → heltant79 작성자

    25.03.11 · 49.♡.162.148

    그르지 맙시다..ㅎㅎㅎ
  • 심이

    심이 Lv.1

    25.03.11 · 118.♡.3.84

    그거 내가 찾을 땐 없는데 엄마가 찾으면 나타난다 현상이죠.
    대문짝하게 써놓으면 해결 됩니다 ㅋ
  • 단아

    단아 Lv.1 → 심이 작성자

    25.03.11 · 49.♡.162.148

    찾아보고 말하는건지도 가끔 궁금합니다. 가서 보면..그냥 눈앞에 있어요..ㅎㅎ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25.03.11 · 125.♡.74.84

    그럴까봐 초 입학때부터 안챙겨줬습니다. ㅎㅎㅎㅎㅎ 없으면 혼자 당황하고 있어요
  • 단아

    단아 Lv.1 → 프로귀찮러 작성자

    25.03.11 · 49.♡.162.148

    결국 둘째는 가방 안매고 학교 갔는데..가는길에 찾았다고 연락왔어요......하...
  • S

    someshine Lv.1 → 단아

    25.03.11 · 61.♡.87.2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가는 길에 가방을 찾다니 너무 웃겨서 뿜었습니다 ㅋㅋㅋ
    너무 귀엽게만 들리는데 속터질거같아요 ㅎㅎ
  • 케이건

    케이건 Lv.1

    25.03.11 · 168.♡.154.34

    혹시 남편 분은 안 그런가요? 시어머니한테 아들래미 어릴 땐 어땠는지 물어보세요.
    똑같았을 확률 200%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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