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만에 혓바늘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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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L⠀ (119.♡.25.76)
2025년 3월 11일 AM 09:29 · 수정됨(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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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피곤함에 찌들어 살던 시절에는 툭하면 혓바늘이 나서 괴로웠습니다. 출퇴근 왕복 네 시간을 했었고 퇴근 후에는 대학원에도 다니고... 그 후로도 출퇴근 시간이 줄었을지언정 왕복 두 시간은 기본이었습니다.
이제는 왕복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시간상 많은 장점을 누리고 삽니다. 무엇보다도 덜 피곤합니다. 잠도 더 많이 자고요. 혓바늘 같은건 자연스럽게 없어지더군요.
미친 돼지 한마리가 탈옥한 이후 제가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우울증에 빠지기 직전입니다. 혓바늘이 돋았어요.
이번 주 내로 돼지 사냥이 확정되면 이 혓바늘이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 같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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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5.03.11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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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설중매 작성자
25.03.11 · 119.♡.25.76
아시클로버는 그냥 항상 제 가방에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
얼른 나으세요! -
설설중매
→ PWL⠀
25.03.11 · 211.♡.2.238
응원 감사합니다. 이게 뭔일이랍니까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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