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개
개구리소년 (221.♡.123.124)
2025년 3월 11일 AM 10:20 · 수정됨(10:47)
조회 1,176 공감 0
방영당시 1편보고 고구마 10개쯤 먹은거 같은 진행과 우울한 분위기에
한석규 딸래미...저걸 그냥.....
포기하다가
완결되고 평이 좋아서 넷플릭스로 정주행하여 어제 완료했습니다
수작이네요
10점 만점에 8점 조금넘게 줄수있을거 같습니다
주 배경이 되는 한석규집의 분위기와 미장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석규는 이 작품찍고 우울증 오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연기가 훌륭했고
장하빈 역할의 채원빈 배우는 신인같은데 굉장했습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공감능력이 없는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라면 저런 느낌일까?
편집이 훌륭했는데 교차편집 같은 기법을 통해서 교묘하게 시청자를 속이던 부분이 많았는데 신선했습니다
어째든 결론까지 논리적이든 감정적이든 설득력이 있어서 마무리도 훌륭했다고 보입니다
직전에 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도 훌륭했는데
요즘 이런 범죄 미스터리물의 화두가 결국에는 가족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봤습니다
분명 좋은 작품이고 제취향이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답답한 진행때문에 누구에게나 추천하기에는 애매하네요
이제 다음은 또 멀봐야하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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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25.03.11 · 218.♡.216.130
중간에 살짝 삐끗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 정도면 나름 기승전결 괜찮은 스릴러 드라마였다고 생각했습니다. - O
oefpw472
25.03.11 · 211.♡.65.67
꽤 끝까지 텐션과 스토리가 무너지지 않고 잘 끌고 갔고, 마무리까지 훌륭한 드라마였습니다.
저도 8~8.5/10 주겠습니다. -
LLunaMaria®
25.03.11 · 1.♡.234.201
마무리는 어느정도 잘 했는데,
연출 실패인지 각본의 문제인지
마지막이 너무 급하게 돌아가서 좀 평범한 드라마가 되었더군요.
첫작품이라 그런가보다 합니다.
근데 두번 볼 마음이 드는 작품은 아니더라구요. -
OOrtega
25.03.11 · 210.♡.41.89
채원빈 마녀2에 조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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