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적 (220.♡.237.152)
2025년 3월 11일 AM 10:55 · 수정됨(11:07)
어제 트렌센드 4테라 2.5인치 SSD A/S 받았습니다.
트렌센드의 경우 유통업체가 3곳이 있으니 반드시 제품에 들어 있는 스티커를 제품에 붙여둬야
나중에 A/S를 받을수 있습니다.
저는 인포메이션에서 수입 유통하는 제품이더군요

전자랜드 신관 1층에 A/S센터가 있는데
인식 불가라고 하니 더 확인이나 물어보는거 없이 스티커만 확인후 창고에서 새제품 가져와서 교체 해줍니다.
이상한건 새제품 교체의 경우 보통은 교체한 새제품 시리얼 번호와 구매자의 간단한 신상정보를
적을껀데 그런거 없었습니다.
하여간 새 제품이라 그런가 속도가 빠릅니다. 뭔가 바뀌었나?
SSD 펌웨어 이상시 복구 관련해서 여러가지 알아보았는데
SSD의 펌웨어 문제 발생시 윈도우 장치관리자에서 컨트롤러 모델로 장치가 잡히며
용량은 무조건 1기가로 뜹니다.
대부분 2.5인치 SSD는 분해해서 메인기판을 보면 점퍼단자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핀셋이나 클립으로 쇼트 해주고 전원을 연결해주면 복구모드로 들어가는데
펌웨어를 복구 가능하지만 컨트롤러에 따라서 복구 되는 모델이 있으니 컨트롤러 확인후 작업하셔야 합니다.
복구모드로 펌웨어 복구시 내부 자료는 다 삭제 됩니다.
마지막으로 복구업체로 가면 SSD의 메모리를 무적의 380도로 가열해서
메모리 칩을 적출해 전용기게에서 읽어와 백업 해줍니다.
4테라 SSD의 경우 제가 알아보니 이식 불가 SSD의 경우
100-120만냥정도 합니다. (SSD가 HDD보다 복구비용 더 비싸더군요)
트렌센드는 될수 있으면 펌웨어 업데이트 하지 않거나 백업후 하시길 바랍니다.
전용 펌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도스에서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USB 메모리 필수)
펌웨어 프로그램에서 업데이트 선택후 엔터 엔터 했는데 15분동안 반응이 없어서 PC 껐다켰더니 죽어버렸습니다.
중요 문서들은 다 백업되어 있었는데
25년에 찍은 사진 그리고 지금까지 모아둔 음악파일 약 270기가는 사라졌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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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25.03.11 · 125.♡.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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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마적
→ 셀빅아이 작성자
25.03.11 · 220.♡.237.152
인식불가 SSD의 경우 입니다. OS에서 인식만 되면 반값 정도 하는거 같더군요 -
배배불뚝이아저씨
25.03.11 · 222.♡.55.158
복구비용 엄청 올랐네요. 10년전에 SSD 복구 20만원했었는데 말이죠. 아무 SSD에 보안 삭제 기능이 들어가다보니 더욱 복구가 어려워진게 원인인가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구구마적
→ 배불뚝이아저씨 작성자
25.03.11 · 220.♡.237.152
네....용량에 따라 틀립니다.
4테라 이상 SSD는 금액이 전화 상담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암호화 되어 있는 경우는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복구한다고 하던가 글을 본거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함)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3698781592_C4MAe5YZ_0746be6db65e0ef29124a63f32bc9d44e865597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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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는 왠만해선 맛가기 전에 증상이라도 보여주는데
스스디는 증상 보이는척 하다가 바로 맛가니 불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