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할머니라는 호칭말고 환자분이라고 불러주세요
레오야사랑해

Lv.1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년 3월 11일 PM 12:26 · 수정됨(13:40)

조회 1,936 공감 0


맞아요..

꼬인 사람은 뭐라고 불러도 싫어하죠...

댓글 (17)

  • 코믹샌즈

    코믹샌즈 Lv.1

    25.03.11 · 175.♡.108.211

    어머님이라고 부르면 내가 네 시애미냐? 라고 하실분도 분명 있을 겁니다...
  • Nunki

    Nunki Lv.1

    25.03.11 · 223.♡.72.68

    유사한 감정노동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제일 뒷 이야기가 없더라고요.
  • reindeer

    reindeer Lv.1 → Nunki

    25.03.11 · 58.♡.33.77

    내가 당신 가르친 적도 없는데 뭔 선생이에요?

    라고 들어본 적 있습니다 ㅠㅠ
    꼬인 사람들은..
  • Nunki

    Nunki Lv.1 → reindeer

    25.03.11 · 223.♡.51.52

    그래서 ‘제일'이라고 단서를 달았지요... ㅠㅠ
    그 외의 것들은 더 심하더라고요...
  • BlueX

    BlueX Lv.1

    25.03.11 · 106.♡.128.58

    30대 때 아버님 하고 부르면 두리번 거리다가...
    40대 때는 약간 멈칫..50대 되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만...와이프는 데미지가 큰거 같긴 하더군요...ㅋㅋ
    킹치만 실제 막내 간호사급이 아들 또래니...아들이랑 소개팅이나 좀....ㅎㅎ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3.11 · 223.♡.75.79

    근데 저도 예전에 ‘환자분’이라고 처음 듣고 엄청 충격 받았어요. 내가 환자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치만 환자인 걸 받아들여야지 뭐 어쩌겠어요. 꼬인 사람들이 뭐라 하든 말든 환자분이라고 불러주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우리말은 호칭이 넘 어려워요.;;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3.11 · 61.♡.120.114

    살면서 느낀게 속담 대부분 맞지만 틀린것도 한두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 였습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웃는 얼굴에 침 잘만 뱉는 인간들 있더라구요
    꼬인 사람들은 뭔 소릴 해도 다 꼬아서 받아들이는터라..
  • 네로우24

    네로우24 Lv.1

    25.03.11 · 118.♡.90.254

    머 어르신들 바글한 동네 정형외과에선 간호사쌤들이 기본적으론 홍길동님~~하고, 어머니 아버님 어디 아파서 오셨어요? 어머님 이거 적으셔야돼~ 일케 어머님 아버님 하며 반존대 하드라고요. 그런걸 좋아하시나 했어요.
  • swift

    swift Lv.1 → 네로우24

    25.03.11 · 59.♡.216.65

    좋아하시긴 합니다.
    대부분 친자식같이 반반말(반존댓말) 쓰면 친근하게 느끼고 좋아하세요.

    문제는 가끔 꼬인 분들이 계셔서...
    윗분들 리플 처럼 뭐라고 해도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끔 문제가 되긴 하죠.

    또한 이걸 장년층에게만 써야지, 중년에게는 절대로 저러면 안되는데
    꼬인 분들이 아니더라도, 본인은 중년이라고 생각하는 장년 어르신에게
    저런 표현 썼다간 경을 칠....^^;;

    그래서 간호사들도 그런거 딱 보고 구별할 수 있는 연차 있는 간호사들만 저런 표현 씁니다.
    어린 간호사들은 대부분 반반말 안해요.
    본인들도 구별 잘 못해서 경을 칠까봐 무섭거든요. ^^
  • 조알

    조알 Lv.1

    25.03.11 · 75.♡.52.153

    뭐 미국은 병원에서도 Gildong 하고 이름 부르니깐 편하고 좋긴 하더라고요. 제 이름 발음을 지들 맘대로 하거나, 아니면 이름 발음 못하겠으면 그냥 이름대신 Hong 하고 성을 부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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