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이후 ,저들은 겉으로는 우리보다 더 절실해 보였음에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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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1일 PM 12:37 · 수정됨(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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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든 그르든 


저들은 더 결집했고

저들은 더 많이 거리로 나왔고

저들의 목소리는 더 뉴스에 가열차게 싣어주었고


그 결과가 지귀연 판사의 구속취소 인용인 듯 해 보입니다


설령 그런사람이었든 , 그런 성향이었든

바보가 아니지 않겠어요

본인 살길에 대해서 몇수를 내다 보았을텐데


28년 검찰의 방식이 틀렸다 판결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닐테지요

그냥 인생 올인한 판결이라고 봅니다


최악이 되면 안식년 가지며 변호사나

제2의 인생을 

최고의 결과를 맞으면 대법원장 대법관 혹은 장관

국회의원으로


좌절하고 뉴스 피하고

다모앙 접속 멀리하지마시고


적극적으로 의견 나누시고

가짜 뉴스 신고하시고


거리에 나설 여력 되시면 편하게 참석하여

힘을 모아주시고


그래도 이룰까 말까로 보입니다

편안하게 좋은 날 맞이 할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댓글 (3)

  • H

    Hardikov Lv.1

    25.03.11 · 211.♡.202.149

    맞아요 모일 때가 됐어요. 늦었죠
  • niceosh

    niceosh Lv.1

    25.03.11 · 211.♡.18.89

    빠른 탄핵소추안 통과가 될 수 있던건 그동안의 촛불집회 저력과 응집력이 있어 순식간의 폭팔력으로 여의도에 2백만이 모여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국민들이 누가봐도 중범죄이면서 업무정지도 빠르게 이루다보니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각자 할 수 있는 일 찾아 최선을 다해봅시다
  • 힘센페달

    힘센페달 Lv.1

    25.03.11 · 1.♡.110.154

    선후 관계가 잘못되었습니다. 결집한 극우가 사법부의 전횡을 이끌어낸게 아니고 극우 내란 옹호 정당과 내란 가담 검찰 일부 동조하는 극우 사법계가 극우성향 지지자들을 금력으로 동원하고 충동질한겁니다. 내란 당일 국회 앞 포함 내란 이전부터 몇달동안 매주 광화문 집회 나갔는데 극우 시위 숫자가 많았던건 딱 1~2주고 그마저도 대부분이 동원인원이었습니다.

    민주진영처럼 시민사회에서 응집된 힘이 변화를 이끌어내는 구조와 정 반대로 썩어빠진 상부의 적폐 세력이 선동을 하고 있는 형태라서 시민의 절실함이아니라 적폐 세력의 절박함입니다.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우리가 안일해서 저들이 준동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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