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용되나 안되나에 걱정하고 있었는데
므냐넌

Lv.1 므냐넌 (221.♡.81.131)

2025년 3월 11일 PM 01:09 · 수정됨(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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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출근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빨간당에서 초반부터 주장하던 내용이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속 국힘에서 주장하는 2심을 4월 26일까지 해달라고 지속 촉구 중이고, 6월 26일까지 최종심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집회 참여하고 해야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99% 인용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을 풀어주고 헌재 압박을 가하는 내용이 탄핵 기각이 아니라 26일 이후까지 늦춰달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6일 이후 탄핵선고되면 시간적으로 대선 전 최종심판결이 나오니깐요. 


헌법재판관 중 보수에서 압박을 받고 있는 재판관들도 기각이 아니라 단순 지연으로 간다면 부담감도 좀 더 덜할꺼구요. 지금도 다른 탄핵 건을 먼저 선고하는걸 보면 대략 눈치보고 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쓸대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던 국힘주장은 확실히 검찰쪽 혹은 판사, 극우유튜버 등으로 인해 결과는 계속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 주장하는 내용은 이번 지귀연판사 건을 생각해봐도 안배를 하고 있거나 만들어놨거나 일 듯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최상목과 심우정에 대한 탄핵을 늦추는 이유가 헌재가 그 이유를 들어서 혹시나 모를 지연이 생길 여지를 주지 않으려고 하는 듯 합니다. 


탄핵인용이 빨리 되도록 민심을 더 크게 보여줘야 할 듯 합니다. 


댓글 (2)

  • 앙마이웨이 Lv.1

    25.03.11 · 222.♡.11.205

    60일안에 대선치루는것 아닌가요? 그럼 26일 이후여도 6월 26일까지는 안갈것 같은데요
  • 므냐넌

    므냐넌 Lv.1 → 앙마이웨이 작성자

    25.03.11 · 221.♡.81.131

    26일 이후 선고면 가능하죠. 물론 아직 헌재를 믿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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