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끝부분 좌석 얼마나 선호하십니까?
고
고스트246 (61.♡.62.193)
2025년 3월 11일 PM 05:27 · 수정됨(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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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0 경 출근 지하철 탑승합니다. 대구인지라 이 시간엔 좌석이 매우 널널합니다. 그런데 최근 출입문 옆자리를 노리는? 젊은 남성이 객차 사이를 뛰어다니며 굳이 출입문 옆자리를 집착하네요.
2-2 출입문 위치 쯤 서있다가 지하철이 들어 올 때 1호차와 2호차 스캔을 한 번 하고 비어있다 싶으면 달립니다. 1-2가 비었다고 하면 1-2에 누가 탑승하려고 한 명쯤 서있어도 냅다 달려가서 반드시 그 자리에 앉고 말겠다는 퍼포먼스를 보이더군요..
아무리 이른 시간에 출입문에 한 명쯤 밖에 없다 한들 먼저 기다린 사람이 먼저 탑승하는게 매너이거늘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ㅎ 이상 뻘글 이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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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25.03.11 · 101.♡.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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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03.11 · 116.♡.206.157
요즘은 남다른 행동?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신 분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모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했으면 좋겠어요. ^^; -
수수푸군
25.03.11 · 118.♡.4.218
선호하는 편인데 얼마전에 어떤 노인이 거기에 걸터앉으며 엉덩이를 아에 들이밀며 공격하는 바라메 아주 치를 떨었습니다. 유리가 없는 1호선ㅇ었어요 ㅜ -
훈훈제계란
25.03.11 · 125.♡.154.181
거기 앉았는데 문 옆에 서있는 사람이 방구 뀌면....=3=3=3 -
딸딸기오뎅
25.03.11 · 116.♡.188.207
행동이 특이한 거 봐서는 강박장애 있으신 분 같네요.
끝부분 자리가 몸을 기대고 자기 편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끝자리를 좋아하긴 합니다. - 돌
돌파리
25.03.11 · 1.♡.192.253
개인적으로 저도 그 공간이 조금 더 편안(?) 하기는 합니다.
다른 위치는 좌우에 누군가 앉게 되지만 그 자리는 한쪽만 누군가 앉으니까요.
하지만 저런 퍼포먼스 까지 하는건 좀 과한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
크크렌시아
25.03.11 · 110.♡.0.16
편하긴한데 꼭 그렇게까지 하면서 앉아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6인석은 아무곳에 앉아도 편해요 - 흰
흰돌
25.03.11 · 112.♡.220.148
예전에는 버스나 지하철 타면 중년 아주머니들이 아이구 허리야, 다리야 하다가 자리가 나면 육상선수처럼 쏜살같이 달려가 앉았는데...
요즘에는 문 열리면 밀치고 뛰어들어가 빈자리로 돌진하는 사람들 중 20대 남자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물론 젊은 여성들, 아주머니, 노인들도 있지만, 과거에는 없던 20대 남자들의 자리 확보를 위한 투쟁심이 돋보이더군요. -
블블루밍턴
25.03.11 · 1.♡.19.138
살찐 이후엔 조금더 선호합니다. ㅠㅠ -
그그까이꺼대충
25.03.11 · 140.♡.29.2
가방 던지기 당해봤어요. 버스에서. 바로 앞에 일어나길래 자연스럽게 앉았는데 밑에 가방이 어느샌가 있음 ㅡㅡ;;; 가방던지고 일어나~~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기가 막히던.. 만원버스라 좌석 손잡이까지 잡고 가던 앞자리였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출퇴근이 편도 2시간 가까이라 구석 무척 선호해유. 좌석도 앉아가려 노력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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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던지기 기술에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