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테리언 (14.♡.89.216)
2024년 4월 19일 PM 11:21 · 수정됨(23:32)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여러 사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옐런 미재무장관의 중국 방문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작년에 2배로 증가한 중-러 교역량 관련한 파이낸셜타임스의 코멘트에 주목합니다.
중국 연구자들이 서방의 제재를 받은 러시아의 대응을 연구함으로써
앞으로 대만 관련한 중국과 서방 간 분쟁 시 대처 방법 관련한 도움말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고 ...
회계사는 결론적으로,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중국인들이 결국은 러시아는 징검다리일 뿐이고,
미국이 사실은 중국을 궁극적 적수로 바라보고 있다고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분쟁을 조기에 종식하고 중국에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존 미어샤이머의 주장을 소개하며 양쪽이 일맥상통한다고 마무리짓습니다.
그런데, 바이든 행정부는 국제관계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미국 내분 대처가 더 급합니다.
미어샤이머의 비판과 권고에도 우크라이나를 끝낼 수가 없는 것은
러시아가 적수로 남아 있어야 민주당이 대외 문제를 주장하면서
국내에서 상대에게 더 효과적으로 맞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중국과의 관계는 중국이 러시아에 접근하지 않으면서 미국 말 잘 듣는 관계로 가길 바랍니다.
중국 쪽의 반응을 소개한 파이낸셜타임스의 이야기는 정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 둘러싼 분쟁은 쉽게 발생할 사안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란 분쟁도 감당 못하는 현실입니다.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도 이견이 존재하는 문제입니다.
댓글 (2)
- 매
매트릭스
24.04.19 · 221.♡.132.198
⠀ -
관관하
24.04.19 · 180.♡.17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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