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인사로 경찰을 압박하는 내란세력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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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1일 PM 08:05 · 수정됨(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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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인사로, 경찰에 대한 물리적 압박을 가하는 내란세력>


▶김어준 : 경찰 인사가 대규모로 났죠.

◉이상호 : 제가 보는 수준에서는 거의 뭐 최대 규모의 인사예요, 선거 앞두고. 원래 선거 앞두고는 안 하거든요



◉이상호 : 3월 10일날 조선일보의 지금 경찰청 전보인사거든요. 승진인사에 이어서 전보인사인데 저게 일부입니다. 저거 경무관 급은 포함도 안 돼 있어요. 세어보니까 548명이더라고.


<내란 수사를 주도하던 부처장들이 다 좌천되는 중>


이게 작년 이맘때에도 한 300, 400 정도 수준이었지 이렇게 대규모로 안 했거든요. 이런 것들이 물리적으로 압박을 하고 있고, 실제로 이번 수사와 관련돼서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있었던 부처장들이 다 지금 좌천되고 있어요. 제가 케이스 좀 몇 개 가져왔는데 실제로 이런 것 때문에,


<인간 비화폰인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못 하는 이유>


◉이상호 : 김성훈 같은 경우도 지금 심의위까지 열어가지고 해 줬으면 길을 열어준 거잖아요. 바로 그러면 구속영장 신청해야 되는데 안 하고 있다는 게 바로 이 승진인사와 후속 전보인사를 통해서 그 수뇌부 책임자들이 다 제거됐기 때문이거든요. 예를 하나만 들어보면 이연재 총경이라고 잘 아시죠? 그 양반이 서울청의 안보수사과장이었어요.

▶김어준 : 안보수사과장.

◉이상호 : 안보수사과가 정말 중요한 이런 사안들,

▶김어준 : 폭동?


<전광훈 수사를 주도해서 소환 임박까지 쾌속 진척했던 이연재 총경의 좌천>


◉이상호 : 그렇지.전광훈 전담 수사팀이 꾸려졌어요. 1.19 당시 서부지법 폭동 직후에, 1.19 직후에 24일날 바로 대대적으로 안보수사팀 수사과 산하에 7명을 배치해서 아예 전광훈 잡으라 그랬단 말이에요. 그래가지고 수사가 되게 쾌속으로 이루어지고, 실제로 소환 임박 기사가 계속 났었어요, 일주일 만에. 그런데 다 싹 사라졌잖아요, 한 달 이상.

▶김어준 : 뉴스가 사라졌지.

◉이상호 : 왜 그런가 봤더니 이 양반이 좌천된 거야.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다 시그널이죠. 뭔가 일을 하려던 사람들은 다 좌천시키는.

▶김어준 : 움직이지 마라.


<내란 관련 수사하면 경찰을 그만두라는 압박>


◉이상호 : 그럼요. 이연재 총경 같은 경우는 왜 좌천이냐 하면 이미 10년 전에 그 경찰서장까지 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이제 계급 정년이니까 승진시켜줘야 돼, 본청으로 당겨가거나. 그런데 인천청 형사과장으로 갔어요. 이거는 그만두라는 거거든. 경찰들이 다 본연히 보고 있는데 못 하죠, 영장 못 치죠.


<원래 경찰은 탄핵인용을 대비해서 전국 상설기동대를 동원할 계획까지 완료해둔 상태였는데>

▷류삼영 : 윤석열이가 구속 취소되기 전에 경찰은 이제 탄핵심판 결정이 되는 날을 대비해서 전국에 있는 상설기동대를 다 불러들이는 계획, 그다음에 충청권 이북의 임시편성이 돼서, 다른 일을 하다가 임시로 편성된 진압부대, 여기까지 출동 명령을 다 내려놨습니다. 갑호 비상은,

▶김어준 : 헌재가 선고되는 날.


<윤석열 구속취소의 초유의 사태로 폭동 위험이 더 높아져>


▷류삼영 : 네. 갑호 비상은 기본이고 전체, 그러니까 거의 반 이상을 동원하는 결정을 내렸는데 이 구속취소 되는 이런 상황은 더 이제 대비를 철저히 해야 되고 상황이, 예상되는 상황이 막중하기 때문에.

▶김어준 : 폭동까지 갈 수 있는 거죠, 진짜로.

▷류삼영 : 네. 그래서 지금 경찰 내부에서는 이거를 어떻게 할지 전전긍긍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상호 : 이게 사실은 지난번에 우리가 체포할 때도 봤습니다만 의지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김어준 : 그렇죠. 의지가 중요하죠.

◉이상호 : 그때만 해도 사실 경찰에 힘을 실어줬단 말이에요.

▶김어준 : 경찰을 가장 신뢰할 만한 기관으로 그때 당시에는 뽑았어요, 사람들이. 믿을 데가 없으니까.


<윤석열은 이번에는 계엄이라는 절차도 없이 바로 내란으로 갈 수 있어>


◉이상호 : 그렇죠. 그런데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제2의 폭동, 그리고 그 기각 여부와 상관없이 대대적인 어떤 소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지금 아까 뭐 김어준 공장장도 얘기했습니다만 어차피 기각되든 인용되든 상관없이 형사법정은 계속 가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군에 대한 장악력이 약해졌으니, 경찰력을 장악하겠다>


◉이상호 : 그러면 자기가 이제는 최소한의 계엄령이라든가 합법적인 외향이 필요 없어. 그냥 바로 저는 내란으로 갈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 철저하게 경찰력이 필요한데 기왕에, 군은 이미 느슨해 졌어요, 장악력이. 그러면 경찰력으로 가겠다, 라고 하는 의지가 바로 이번 인사 아닌가.


<이원모가 경찰인사를 주도>


◉이상호 : 맞습니다. 우리가 나이브한 면이 다소 있었다, 라고 지금 돌이켜 보면, 생각이 들잖아요. 법적으로 절차대로 진행할 것 같고. 그런데 그 이면에 이미 용산에서는 아주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인사가 엄청나게 대폭으로 이뤄졌는데 결국은 이원모가 컨트롤했다, 라고 하는 게 정설이거든요. 실제로 그 영향이 도처에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전광훈을 잡아들이지 않는 게 폭도들한테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지겠습니까? 실제로,


<전광훈에 대한 수사 중단은 폭도들에게 주는 돌격 신호>


▷류삼영 : 해도 좋다는 시그널이죠.

◉이상호 : 그렇죠. 윤석열이 나오자마자 한 말이 있어요. 거기서 뭐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수행 하다가 고생하고 있는 애들이 있다. 석방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이거는 이제 자기 부하들 말하는 거고, 실제로 저의 구속과 관련돼 수감돼 있는 분들 계시다. 이게 이제 서부지법 폭도들이거든요.

▶김어준 : 폭도. 폭도들.

◉이상호 : 조속히 석방되기를 기도한다. 이거는 얘네들에 대해서도 구속취소 또는 그 이상의 불법, 탈법적으로 모든 걸 강구해서 풀어달라는 얘기고, 예비적인 폭도들한테 선무하는 거거든요. 실제로 전광훈 안 잡아들였지. 못 잡아들이고 있지. 그다음에 엊그제 MBC 보도도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설계도면이 유출됐다는 거 아닙니까?

▶김어준 : 그렇죠.

◉이상호 : 마치 특종처럼 보도했어.

▶김어준 : 헌재재판소에.


<MBC 의 헌재 설계도면 유출 보도의 문제점>


◉이상호 : 칭찬해 주고 싶지만 그거 칭찬 못 해요. 왜냐하면 3월 9일날 보도를 했는데 실제, 3월 10일날도 보도했네요. 근데 실제 저거 단독이 아니에요, 저게. 2월 8일날 채널A가 보도한 내용이에요, 저게. 도면이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노출이 됐고, 건축상 모음집에서 유출이 됐다, 라고 보도가 돼 있었어요, 이미.


<핵심은 누가 디시에 올렸나, 무엇을 하려했나>


자,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뭐냐면 그때 당시에도 아주 심플한 거예요, 수사가. 누가 유출했나 보다 중요한 건 뭐냐면 저 DC인사이드인데 누가 저기다가 올렸나야. 그렇잖아요. 그리고 이걸 통해서 어떻게,

▶김어준 : 무엇을 하려고 했느냐.


<2월 8일부터 현재까지 게시자, 선동자에 대한 간단한 신원특정조차 못해>


◉이상호 : 그렇지. 근데 그 2월 8일에서부터 시작해서 여전히 게시자와 선동자에 대해서 IP만 바로 추적하면 되는데 여전히 추적중이다.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안 하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저게 저는 대단히 심각해 보인다.


<전광훈 수사도 지지부진 하지만, 국무위원 수사도 감감 무소식>


◍이지은 : 그리고 이제 수사와 관련해서 좀 더 이야기를 하자면 지금 전광훈 수사도 잘 안 되고 있지만 국무위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했었거든요.

◉이상호 : 그렇죠.

◍이지은 : 이상민이라든지 국무총리라든지에 대해서 수사를 했었는데 지금 아무 소식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완급을 조절하고 있다, 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이상호 : 완으로 가고 있는 거.

◍이지은 : 완으로 가고 있는 거죠.


<이 모든걸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탄핵인용>


▶김어준 : 저는 제 생각에 그 이 모든 걸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탄핵인용인데.

◍이지은 : 네.

▶김어준 : 우리가 모두가 다 봤지만 탄핵을 인용하지 않을 방도가 없을 정도로 증거는 차고 넘치잖아요. 증거가 부족하거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증거가 있거나 그렇지 않아요. 증거 사실관계에 대한 건 정리가 끝났다고 제가 전해들었거든요. 어제 나오신 누구야. 박범계 의원으로부터. 그다음에 이거로 그러면 탄핵할 수 있냐 없냐를 따지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관계를 우리가 다 봤듯이 쳐들어갔고 거기에 국회에. 그다음에 국회의원들 막았고, 끌어내라고 했고 이런 이야기는 다 끝났다는 얘기죠. 그리고 국무회의도 없었고, 선관위 가서 잡아가려고 했고 다 사실관계는 특정했기 때문에 이거는 인용해야 되는데 너무나 상식이고 100%인데 제가 항상 99.9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번에 윤석열 석방처럼 이자들이 무슨 꼼수나 압박을 가하고 있을까 이걸 걱정하는 거 아닙니까?


<헌재 관련해서, 이상호 기자의 취재에 따르면>


◉이상호 : 3월 7일날 모 언론에 따르면 종합평결이 진행됐으나 결론은 나지 않았다.

▶김어준 : 결론은 나지 않았다.

◉이상호 : 그렇게 보도가 나왔어요.

◉이상호 : 근데 종합평결이라는 말은 없다. 최종평결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거는. 3월 7일날이 이제 금요일이고, 금요일은 지 모 판사가 이상한 해괴한 그 결정내린 날이란 말이야.


◉이상호 : 근데 그 시점에 하필이면 종합평결이 진행이 되고 있었던 거예요. 원래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에 최종평결은 각각 당일날 났어요. 그러니까 이게 최종평결이 당일날 나도 가능한 게 그거는 이제 평결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가능한 게 이미 공장장 말씀대로.

▶김어준 : 합의가 이뤄져서.

◉이상호 : 사실관계에 대한 합의는 이미 그 변론기일 동안에 끝난 거예요. 그날그날 전체가 팩트에 대해서는 합의를 한단 말이죠. 그리고 여태까지 이후에 지속된 평의에서는 이제 선고문을 작성하는 거예요, 결정문을.

▶김어준 : 그렇죠.


<원래 헌재는 7일날 파면에 대한 최종 평결을 내려 했으나, 지귀연이 이날 구속취소를 결정하면서 연기돼>


◉이상호 : 그래서 최종 파이널라이징을 금요일날 하려고 했던 거예요. 미리 해도 되는 거거든, 이번 경우는. 워낙 중대하니까 이번 주 초쯤에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내일쯤. 근데 3월 7일날 이상한 지 모 판사의 결정이 나오면서 이게 한 차례 더 평의가 지금 연기된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결국은 저 법원발 검찰의 모종의 프로젝트가 헌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봐야 될 것이고.

▶김어준 : 그거는 미친다고 봅니다, 저도.

◉이상호 : 그렇죠. 그리고,

▶김어준 : 심리적으로라도 미친다고 봐요.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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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대규모 인사로 

내란 수사에 대한 압박이 들어갔군요.

폭동에 대한 대응도 걱정이고요.


탄핵인용이 돼야 이 모든게 정리가 될텐데,

헌법 재판관에게 파면촉구도 필요하고,

기사에 댓글도 필요합니다.


광화문에서 매일 저녁 7시에  탄핵촉구집회가 열립니다.

(경복궁역 4번출구, 안국역 1번출구)


우리 국민 개개인이 목숨이 달린 당사자 입니다.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해봅시다.


(좌천된 경찰의 내란수사 주도인사는 원래대로 복원돼야 합니다. 정권이 바뀌면 할 일이 많네요)

댓글 (4)

  • webzero

    webzero Lv.1

    25.03.11 · 39.♡.186.212

    일단 탄핵 소추가 파면으로 결정이 나고 대선에서 민주정부가 되면 특검법, 특별법 등을 포함해서
    민주정부 도 민주당도 최대한 힘을 사용해야 할겁니다.
  • 원티드 Lv.1

    25.03.11 · 14.♡.129.75

    이원모 김주현 김태효는 험하게 족쳐야 합니다.
  • L

    lioncats Lv.1

    25.03.11 · 122.♡.172.8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2049616976_9L5s4FSM_2482bef88ca2060b1f4d20df2a579669d8f63c9d.jpeg]
  • 크랜베리스콘 Lv.1

    25.03.11 · 116.♡.149.160

    그냥 악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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