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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저는 염혜란 원픽이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11 21:02
2,428 조회
27 추천

본문

연기가 진짜 신 급인 것 같아요.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지은, 박보검의 연기도 있지만...

염혜란 연기 볼 때는 가슴에 돌덩이가 하나씩 들어앉아 있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웬수라는 이름의 돌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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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작성일 03.11 21:08
2화까지 본 느낌은

일단 제 취향은 아닙니다...

그리고 염혜란입니다...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작성일 03.11 21:09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수정하겠습니다~

돼지도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도살자
작성일 03.11 21:13
더글로리에서도 신들린 연기 보여주셨죠.. 이번작품에서도 그랬고요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공중곡예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공중곡예사
작성일 03.12 14:08
@돼지도살자님에게 답글 그러고보니 하도영 엄마도 나오네요 ㅋㅋ

Da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ve
작성일 03.11 21:22
폭삭 보면서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hug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ugo
작성일 03.11 21:34
배역 자체가 되어버려  염혜란을 잊게 만드는 배우죠.

머피의법칙님의 댓글

작성자 머피의법칙
작성일 03.11 21:43
나의 아저씨 보는 느낌이었어요
산다는 것의 무게감…
힘들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라라랄랄라님의 댓글

작성자 라라랄랄라
작성일 03.11 22:02
아이유 연기는 개인적으로 좀 아쉽더라구요.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작성일 03.11 22:13
관식이 어머님도 연기 쩔더라구요

참이슬님의 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일 03.11 23:02
추천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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