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몰락 요약
E

Lv.1 eagleyes (114.♡.250.249)

2025년 3월 11일 PM 11:44 · 수정됨(03. 12. 12:42)

조회 6,280 공감 0

필리핀은 아시아 넘버2였습니다 


미국 식민지이후(2차 세계대전 호황국중 하나였죠) 


세계대전 종료후 독립  부족함 없이 살아왔습니다. 글로벌은 양강구도 냉전시대였고요


문제는 65년 마르크스의 등장!!

필리핀은 4년 1회연임 미국식이고요


65년 집권이후 1회연임 이후 72년-81년 계엄으로 독재 - 계엄 풀고 6년 개헌 - 86년 에드사 혁명 - 이후 하와이 망명 - 사망

박정희가 모티브로 삼았다고 봅니다

초기에는 산업 인프라 건설 농업등 제법 잘 운영 해왔으나 결국 집권욕과 부패 부패 부패 부패로 나라를 망가뜨렷죠

웃긴것은 22년 그의 자식이 정권을 잡았다는것이죠

어째 흡사합니다.  

여기서 고민해볼 문제는

65년 10세라면 현재 70세네요?? 

그당시 그들은 발전하는 나라를 보았을테고 그것이 향수로 남아있었겠죠. 꼰대의 문장 라떼는 말이야~~~ 쏼라쏼라

반복해봅니다. 어째..  흡사합니다 


기억나는대로 적어봤네요

1년이면 다 잊는다라. 충격입니다 

저는 개돼지 취급 받기 싫어요


댓글 (23)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03.11 · 183.♡.24.53

    ㅆ십세였는데 칠ㅆ십세가 문제인거군요..
  • E

    eagleyes Lv.1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3.11 · 114.♡.250.249

    착! 감기는 댓글이니요 크흐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5.03.12 · 58.♡.125.114

    필리핀은 식민지시절+독재시절 형성된 10대 가문 혹응 50대 가문이 경제, 정치, 토지를 독점하고 있어서 발전이 거세된거죠.
    마르코스, 아키노, 두테르테 등 모든 대통령도 이 가문들 소속이고요.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제조업 양성을 거부하고 농업 및 서비스 산업만을 유지하고 있죠.
    1억 인구가 제조업 없이 나머지 산업만으로 먹고 살기엔 버겁습니다.
  • E

    eagleyes Lv.1 → 하늘기억 작성자

    25.03.12 · 114.♡.250.249

    예 구체적인 내용을 더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리핀에 관한 세부내용은 향후 공부해 보겠습니다
    가문의 독점 = 기득권
    교육과 산업의 부재 = 중산층 몰락
    치안의 불안정 = 범죄
    마약의 활성화 = 마약국
  • 비핏

    비핏 Lv.1 → 하늘기억

    25.03.12 · 222.♡.240.86

    마르코스와 아키노 모두 지방 호족 출신이고 두테르떼는 자수성가....한 호족입니다.

    두떼르떼는 딱 잘라 말하기 복잡한게 '노무현+이재명+박정희+윤석열'을 하나로 합쳐 놓은 정치인입니다. 두떼르떼의 나와바리인 다바오가 필리핀 제3의 도시지만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2시간 가까이 걸릴 정도로 멉니다. 다바오에서는 사실상 왕이지만 그 밖의 지역에서는 아무 영향력이 없는데 어쩌다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애초에 대통령 한게 잘못이었고 마르코스 집안과 손을 잡은게 잘못이었습니다.

    많이들 아시는대로 필리핀이 꿈도 희망도 없는 나라인데 두떼르떼가 독재하던 다바오는 그나마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발전하고 질서가 잡힌 곳이었습니다. 반면에 마르코스 고향은 필리핀 북쪽 끝으로 거긴 진짜 받은 것도 없으면서 마르코스 집안은 묻지마 지지합니다.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 비핏

    25.03.12 · 223.♡.180.174

    오. 설명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가난한 국민들만 불쌍하네요.
  • 비핏

    비핏 Lv.1 → 하늘기억

    25.03.12 · 147.♡.196.97

    외부인 시선으로는 그런데 국민들은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살아갑니다. 우민화가 극에 달한 한국 극우들이 바라는 이상향이죠. 마르코스에 대한 정서와 특정 지역의 무지성 지지는 '보릿고개 탈출!'만 빼면 박정희와 99% 유사합니다. 여담으로 마르코스가 망명하면서 차명재산 관리하던 사람들이 부자된것도 유사합니다. ㅋ
  • 보따람

    보따람 Lv.1

    25.03.12 · 220.♡.224.137

    토지를 독점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과 큰 차이가 있네요. 조봉암 선생님의 토지 개혁이 지금의 대한민국 산업 사회에 뿌리가 되었고요.

    산업이 발전하여도 부의 분배에 실패하는 대표적인 국가들이 많이 있고요.
  • E

    eagleyes Lv.1 → 보따람 작성자

    25.03.12 · 114.♡.250.249

    정답이 있다면 그곳이 파라다이스죠
    어쩌면 인간의 본성중 탐욕이 제1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자본주의에 마르크스의 이론을 접목한 공상만화가 있을까요 ^^
  • 보따람

    보따람 Lv.1 → eagleyes

    25.03.12 · 220.♡.224.137

    사회민주주의 국가들있지요.
    북유럽이요. 우리는 그들의 부작용만 언급하지 그 사회가 수십년동안 어떤 정책을 펼치는지 무관심하지요.

    자본자의와 마르크스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요.
    세금을 걷는 목적중 하나도 부의 분배에 있습니다.

    시민의 기본 삶을 국가가 보장하는 정도로 분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민하게 마르크스라는 엉뚱한 키워드가 나올 이유 없지요.

    그가 자본론을 쓸 때는 옷 바늘질 하는 하녀가 과로로 죽어도 사람이 아니라 옷의 주인은 옷이 늦게 만들어짐을 하소연 하던 시절입니다.

    인간이전에 탐욕이 문제였지요. 인간의 탐욕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탐욕스런 인간을 탄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