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의 과정은 길고 지난한 싸움이네요..
코
코쿠 (211.♡.156.2)
2025년 3월 12일 AM 08:51 · 수정됨(13:10)
조회 2,071 공감 0
어머니가 곧 암수술을 받을 예정이세요.
다행이 초기발견이고 전이가 없지만
부위자체가 너무 치명적이라 ㅠㅠ..
수술후 항암과정에서
2주간격으로 1회 3박 4일간
총 12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걱정이 많이 되네요..
자꾸 생각하면 눈물만 나고..
부디 잘 이겨내셔야 하는데 ..
내일 병원에서 수술 스케쥴 잡고 전후 주의 사항 알려줄건가 보더라구요.
댓글 (10)
- 올
올긋
25.03.12 · 218.♡.64.130
의료기술이 좋아서 잘 될겁니다. 어머니 화이팅!! -
UUniverse
25.03.12 · 104.♡.68.24
화이팅 입니다
제 부모님도.. 두 분 다 운 좋게 극초기 암(전립선 암, 방광암) 발견되어서.. 수술 후 아버지 4년째, 어머니 3년째 경과 관찰 중이십니다.
완쾌 되실겁니다! -
레레베카미니
25.03.12 · 221.♡.25.227
항암은 변수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잘 드셔야합니다 - 우
우라레지
25.03.12 · 116.♡.50.145
항암은 체력이 정말 중요 합니다. 드실 수 있는 것 최대한 많이 드시고 체중을 잘 유지 해야 항암도 밀리지 않고 경과도 좋습니다.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꼭 단백질 많이 섭취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 드리세요.(어머님들은 자식과 함께 드실 때 제일 잘 드십니다...) -
유유월
25.03.12 · 121.♡.198.150
요새는 기술도 좋아져서 아마 잘 되실 겁니다.
제 부모님 주변 분들 보면 초기에 잘 발견만 하면 별 탈 없이 나으시더라고요.
너무 걱정마세요. 잘 되실 겁니다. 저도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Nniceosh
25.03.12 · 121.♡.178.225
지금은 많이 발전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항암 하실 때 엄청 힘들어하셨거든요. 특히 췌장은 수술도 거진 20시간 가까이 하니 환자와 가족 모두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셔야 합니다. -
뉴뉴턴
25.03.12 · 218.♡.200.47
수술 하자는 얘기 들으신거면,
무척 긍정적인 상태이신거세요.
표적인지 면역인지 모르겠지만,
그 항암일정도 잡아주신 것 같네요.
걱정 안되시지 않겠지만,
지표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아 보이십니다.
이번 어려움 지나가시면,
좋은 곳 많이 다니시고, 맛난 것 많이 드시고,
많이 안아드리고 그러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5.03.12 · 39.♡.58.98
식사섭취도 중요하지만 경험자로서 멘탈케어가 진짜진짜진짜 중요합니다 - 이
이빨
25.03.12 · 39.♡.153.214
힘내십시오. 초기 발견이 쉽지 않은데, 운이 따르고 있으니 좋아질 것이라고 믿고 대처하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너무 늦게 발견되어서, 배아프다고 병원 가셨다가 한번도 집에 돌아와보지 못하시고 떠나셨습니다.
퇴원은 못해도 거동이 좀 좋아지면 집에 한 번 들러서 정리라도 좀 하고 싶다고 하셨었는데 그럴 기회도 없으셨죠.
정말 황망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
앙앙알앙알
25.03.12 · 14.♡.65.191
어머님께서 수술 잘 받으시고, 항암 치료도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어머님께도 긍정의 힘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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