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디자이너 이야기 봤는데 재밌네요.
엘
엘사 (59.♡.29.4)
2025년 3월 12일 AM 09:46 · 수정됨(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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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유명한 캘리그라피 디자이너 공병각이란 사람이 만든 캘리그래피 폰트인데
원도 500자를 써서 산돌에 제공하면 산돌에서 다시 디지털화시켜서 상품화시켰다는데
캘리를 만들때마다 느낌이 틀려져서 500자를 100번에 걸쳐 다시 썼다더군요.
10년전에 저 폰트를 내놓고 나름 산돌폰트중에 괜찮은 폰트로 자리잡았고
이번엔 자기가 디지털폰트를 직접 만들어봤다고 그러는데
정말 폰트 한세트 만드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고생이 말도 못해서
폰트 디자이너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싶었더랍니다.
한글은 영어보다 폰트 하나 만드는데 몇배의 시간도 더 걸리고
특수문자 약물도 엄청나게 많아 정성이 엄청나게 들어가긴 하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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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25.03.12 · 211.♡.180.56
저도 딸 글씨체로 폰트 하나 만들려고 준비 중인데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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