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r_man (106.♡.129.143)
2025년 3월 12일 AM 10:08 · 수정됨(11:36)
다모앙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그래도 뭔가 떠들지 않으면 미쳐버릴 지 몰라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올립니다
너무 죄송해요. ㅠㅠ
오늘
하루가 시작되고.
녀석의 빈자리가 너무나 큽니다.
한걸음 걸을 때마다.
힘내요. 내 사랑!!
언능 좋아져서 집에 오자..
합니다.
2차병원 입원 하루차.
아침에 사진을 보내줬는데.
콧줄(비위관) 삽입을 하고. 의료용 스테플러로 콧잔등을
찍어놨어요.
경험이 있기에 이젠 그 충격이 덜 하지만
처음엔 정말 놀랐죠.
(의사말로는 스테이플러가 안 아프다고 하는데.. 제 손등에 스테이플어 하나만 박아도 저는 사돈의 팔촌의 모르는 비리까지 불껍니다.. 아마 그럴꺼예요 ㅠㅠ)
여튼 어젯밤, 오늘 아침 상태는 소화기쪽 문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힘내야죠.
혓바닥 날름 거리는 사진을 보니 너무나 만져주고
싶습니다
면회는 하루에 한 번인데
오후 면회시간 종료가 17시….
퇴근하고 한 시간 운전해서 달려가면
빨리가도 19시가 넘는데
이게 참 문제입니다. 에휴.
힘내주길..
그리고 헌재도 쫌 힘내주길 바라고 바랍니다!
젭알요!!
댓글 (20)
-
레레오야사랑해
25.03.12 · 211.♡.113.108
빨리 나아서 집사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ㅠㅠ -
RRider_man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5.03.12 · 106.♡.129.143
와야죠. 그럼요. 감사합니당! -
빌빌리스
25.03.12 · 123.♡.236.110
회복 잘 해서 다시 집사님과 만나길 기원합니다..~ -
RRider_man
→ 빌리스 작성자
25.03.12 · 106.♡.129.143
감사합니다. 으하하하. 녀석이 이번년도 초부터 병원을 너무 가네요. ㅎㅎㅎㅎ 바보탱이입니다. -
66미리
25.03.12 · 112.♡.196.186
캔과 츄르가 실시간으로 공중분해 중이라고... 빨리 집에 오라고 전해주세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
RRider_man
→ 6미리 작성자
25.03.12 · 106.♡.129.143
무지하게 사놨죠. 진짜 이것저것 다 먹여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 월
월하가연
25.03.12 · 115.♡.251.148
아우~~~ 마음 아프시겠어요 ㅠㅠ
언능 나아서 집사님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
RRider_man
→ 월하가연 작성자
25.03.12 · 106.♡.129.143
매번 입원 시킬때마다 힘든데. 이제 2차 전원 얘기가 나오니 참 마음이 아찔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두번이나 했는데도. 언제나 처음같아요. ;;;; -
아아스트라
25.03.12 · 49.♡.187.49
글만 봐도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얼른 나아서 집에 함께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ㅠㅠ -
RRider_man
→ 아스트라 작성자
25.03.12 · 106.♡.129.143
빈자리는 참 크다니깐요. ㅎㅎㅎㅎ 매번 후회하지 않고 의연하게 보내야지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내 욕심인가. 자조하기도 하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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