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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서버 이전은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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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옛날옛적 컴퓨터 얘기를 나누는 채팅에 가끔 참여하며 개발진의 실시간 대화를 마치 bgm처럼 들을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중간에 디스코드까지 잠시 공개하셨던 것도 인상적이었구요.
sdk님이 투명성에 어떤 가치를 두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개발 및 커뮤니티의 철학이라고 생각하니 감동했어요.
sdk님, 젤리님, 앙집사님, 그리고 제가 잘 모르지만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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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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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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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님도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겠죠, 게시판이 이 모양이 되기 전까지는 [하드웨어 - 역사 속으로....] SDK님도 그럴싸한 계획이 있었겠죠, 게시판이 이 모양이 되기 전까지는 댓글 26등록일 06.2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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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5 04:54
댓글 9
/ 1 페이지
느린시간님의 댓글의 댓글
@찰명님에게 답글
여러 단계를 거치며 옮겨가는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 사용자가 늘고 공격 같은 게 들어와도 더 잘 돌아가겠죠?
MDBK님의 댓글
디스코드나 이런것도 좋지만 이렇게 서버 터져서 이왕 작업하시는거 유툽 라방 트시고 작업하시며 유저들은 라방에서 채팅하며 노는것도 좋네요
느린시간님의 댓글의 댓글
@MDBK님에게 답글
사실 작업 내용은 수박 겉핥기로만 듣고 채팅창만 봤지만 라이브 대화와 앙집사님의 중계 덕분에 나도 뭔가 참여한다는 기분으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ㅎㅎ
느린시간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저도 구경만 하다가 입담 좋은 분들의 얘기에 한두 마디 거든 게 전부였습니다 그냥 보고 계셨던 분들이 더 많으셨죠
파란하늘봄님의 댓글
그 유튜브 라방이 그거였군요~ 들어갈 걸~ 서버이전 실시간 중계라니, 투명성과 참여, 무엇보다 흥미진진!!!
찰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