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자연이 좋아집니다
새
새벽그림 (211.♡.139.178)
2025년 3월 12일 PM 01:03 · 수정됨(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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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니 주말에 데리고 나갈곳을 연구하다 자연스레 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가들 그냥도 예쁘지만, 꽃밭에 세워두고 사진찍으면 감탄이 나옵니다.
부산권에서 얼마전 동백섬 동백꽃, 요즘 양산 통도사 홍매화, 곧 곳곳에 필 벚꽃(대저동 남천동 온천장..등등) 목련에 화명 양산쪽 공원에 튤립, 5월에 장미 6월에 태종대 수국 등등등...
수목원 공원 강변 생태공원 등 시기랑 장소 외우고 찾아다닙니다 ㅎㅎ
이제 아가에서 좀 크니 얼마전부터는 동네 산에 산책겸 등산도 다니구요. 과자랑 좋아하는 고양이구경으로 꼬시니 잘따라옵니다 ㅎㅎ
집에서도 티비 최애프로그램은 일요일아침 영상앨범 산, 트레킹노트, 동물의왕국 등입니다. 동물 보다보면 애는 별 관심없고 제가 저 신나 합니다.
사람에 치여서일까요.
동물 식물 물건은 죄가 없고 그걸 나쁘게 사용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라는 생각으로 요즘 지냅니다.
곧 4월초 유채꽃밭 튤립밭 보러 이번에는 양산 황산공원 가보려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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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5.03.12 · 210.♡.27.130
마음의 평안이 오는 거면 다 좋다 봅니다. 개신교지만 템플스테이나 수도원 1박 정도는 가끔 하고 싶더군요. -
SsCloud
25.03.12 · 115.♡.243.51
남천동 삼익비치 길 벚꽃은 80년대인가? 제 청소년기에 막 심은 것 부터 보기 시작해서 봄, 선친 기 제사 때 부산에 내려가면 가끔 꽃구경 가서 흥얼거리며 가족사진을 찍곤 했었는데 재개발로 없어진다니 아쉽네요. - 새
새벽그림
→ sCloud 작성자
25.03.12 · 211.♡.139.178
삼익비치.. 재건축 대어긴 한데, 하도 엎어져서 당분간 적어도 수년간은 더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그락실리우스
25.03.12 · 210.♡.188.175
있잖아요~ 그 꽃들 손수 가꾸면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귀촌들을 하죠~ 재미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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