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까지 올거라고 생각하셨나요??
드
드니로 (218.♡.161.108)
2025년 3월 12일 PM 01:55 · 수정됨(14:09)
조회 959 공감 0
전 솔직히 진짜 이정도의 상황까지 올거라곤 생각을 못했어요.
나라 망했다… 싶어서 당선날엔 밤새 울었지만..
그리고 나라가 망해가는 그 꼴을 두 눈으로 보며 살아오고 있었지만..
하.. 이런 무시무시한 시국까지 닥치게 될거라곤 진짜..
여차하면 전쟁까지 일으키려 했다는 상황들이..
진짜 최악이라 여겨온 잡것들이지만
제 생각이 너무 부족했네요.
더 최최최악이었어..
훌륭하신 감독님이 언젠간 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영화로 꼭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상.
혹시나 선고일이 잡히진 않았을까,
오늘도 다모앙 게시글 새로고침만 백만번을 하는 1인이었습니다.. ㅠㅡ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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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므냐넌
25.03.12 · 221.♡.81.131
저는 개인적으로 천운으로 지금 파면단계까지 왔지만 2027년까지 윤석열이 대통령을 했다고 생각해도 끔찍하긴 했어요.. -
윤윤발이
25.03.12 · 175.♡.174.164
전 이렇게 예상은 안했어도 일베 놔두는 꼬라지 보고 나라 위험하구나 생각은 했습니다 - G
grannysyard
25.03.12 · 112.♡.122.78
이정도를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요. 물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앞으로 제가 죽는 날까지는 더이상 이런 고통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게 잘하는 건 기대하지도 않고 근근이 살아도 좋으니, 그냥 전쟁의 위험없고 계엄령 선포할 만한 또라이는 대통령이 되지 않는 그 정도만 딱 바랍니다. -
렌렌더
25.03.12 · 175.♡.223.148
친구가 5년 어떻게 참냐고 하길래 스스로 이상한 짓 해서 임기 다 못 마칠 거라고 대답했었는데요
그게 박근혜 정도였지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거라고까진 생각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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