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가 허리 삐끗해서 병원 갔더니 1자 허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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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fpw472 (1.♡.77.139)
2025년 3월 12일 PM 03:03 · 수정됨(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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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 허리라고 그 상태에서 하중 받으면 보통(커브) 허리보다 훨씬 잘 삐끗한다고 하더군요.
물리치료쌤이 유튜브에서 1자허리를 커브 허리로 바꾸는 스트레칭 찾아서 하라고 해서 집에 와서 찾아보니,
이거 제가 지금 다 하고 있던 스트레칭이고 ㅋㅋㅋ
심지어 2년여간 요가를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얼마전에 제가 올린 일상생활에너지(비운동성에너지, NEAT) 소모가 많이 적구나...싶습니다.
어릴 땐 엉덩이 무거우면 좋다고 그랬는데,
이젠 엉덩이가 가벼운 게 좋은 것 같고 그렇습니다 ㅋㅋㅋ
다들 엉덩이 가볍게 움직입시다 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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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25.03.12 · 210.♡.1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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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콜패리티
25.03.12 · 122.♡.230.26
수십년간 잘못된 습관과 움직임으로 인해 몸의 뻐와 근육이 잘못 자리 잡았기때문에 바로 잡는 것도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허리의 양쪽 근육 길이가 달라져서... ㅠㅠ 긴 호흡을 가지고 꾸준히 오랫동안 바로 잡아나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
CCrossthemilkyway
25.03.12 · 106.♡.2.142
정모 교수님의 백년허리를 읽었을땐, 허리에 통증이 생겼을때 이를 보호하기 위해 척추 주변의 복근과 근육들이 강하게 수축하기 때문에 허리가 뻣뻣하게 선다고합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이 아니라 통증의 결과라구요. 저도 허리 그렇게 됐을때 정형외과갔더니 1자 허리를 펴야한다고 하루 입원시키고각목을 대고 자도록 하더군요. 의사가 각목을 받치고 꾹꾹 누르기도 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찔했습니다. - O
oefpw472
→ Crossthemilkyway 작성자
25.03.12 · 211.♡.64.197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원래 허리디스크가 좀 있어서 예전엔 다리도 저리고 그랬거든요…
이 뭐 그냥 살아야 하나 싶고요 ㅎㅎ -
고고구마피자
25.03.12 · 114.♡.193.175
전 s자가 깊은 오리궁뎅이 체형이라 옷을 입어도 모양이 영 별로라 교정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허리 디스크 예방에 나쁜 건 아니라고 해서 그냥 받아들이며 살고 있네요.
옷이 가벼워지는 여름이 오면 체형이 은근히 신경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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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