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식스 (210.♡.137.190)
2025년 3월 12일 PM 03:25 · 수정됨(16:25)
단순히 헌재가 언론공지를 했다, 당사자 기일통지 및 수신확인이 이뤄진 다음에 기자단 전체에 공지한다는 글을 두고서 상상의
나래를 펼친 글 같네요. 헌재가 괜히 이런 글을 썼겠냐? 지금까지 선고기일 공지가 안 나간 건 지난 번 윤석열이 헌재의 탄핵 공시
무시하고 안 받으려 했던 것처럼 지금도 그러한 상황인 것 같다 라는 상상인데요.
저는 그래도 조국혁신당의 대변인이어서 어느 정도 공신력이 있지 않을까 했더니 그렇지가 않네요.
일단 이 분 페북 들어가서 보니 다른 분이 윤석열 측만 아니라 국회 측에도 통지가 가지 않냐? 하고 물어보니
그건 내일 알아보겠습니다 (어제 작성함) 하고선 오늘 다시 그렇다고 합니다 라고 다시 댓글 달았네요.
여기서 공신력이 팍 떨어졌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도 확인 안 하고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친 다음에 국회는? 하고
물어보니 아 국회? 내일 알아볼게요 하고 오늘 국회에도 간대요 이런 정도라면 그냥 비약의 비약을 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추가로 물어보는 수신 확인 안 되어도 상관 없지 않냐? 온라인으로도 알리지 않냐? 에 대해선
명확한 답변을 못 합니다.
문제는 이런 글 퍼져나가면서 오늘 장성철과 허재현이 말한 것처럼 ‘탄핵 인용 거의 확정, 윤석열측이 수신 거부 중’이라는
받글이 생성된다는 것이겠지요. 소스가 다른 것일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추가로 나온 것은 없습니다.
당 대변인 정도면 요즘 같이 민감하고 관심이 집중될 때 더 신중을 기하고 입조심을 해야 할텐데 지금까지 보기로는
그냥 본인 상상으로 끝날 것을 너무 크게 키운 것 같습니다.
댓글 (6)
-
TTKoma
25.03.12 · 112.♡.135.116
저도 처음 들었을때 장성철이 한 말이라길래 도는 찌라시 가쉽성으로 떤지나보다 했네요 -
Kkita
25.03.12 · 211.♡.140.126
요즘은 '받)' 이 면피용으로 유행하더라구요. -
재재윤아빠23
25.03.12 · 121.♡.76.160
윤재관 이름이 낯익다 했더니.. 민주당 공천 못받고 조국신당간 사람이군요. 헬마가 함 씹었던 -
남남매아빠
25.03.12 · 222.♡.160.208
주목받지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이쪽 저쪽 너무많은것 같아요 -
RRE2PECT
25.03.12 · 211.♡.201.245
공천전 ‘혐명에서 친명으로’
공천 털락 후 ‘다시 혐명으로’ 이사람이죠. -
정정소추
25.03.12 · 112.♡.85.133
윤재관이라는 인간은 공천탈락하고 탈당후 조혁당으로 간사람으로 이전부터 비명쪽이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