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브론즈 (118.♡.13.156)
2025년 3월 12일 PM 07:36 · 수정됨(03. 16. 00:45)






잡히면 양치 당해서요....
작년에 치근단농양으로 고생하면서....
병원은 자꾸 이빨 다 뽑자고만 하니 뭔가 좀 이상해서.... 이리저리 공부하고 알아보니.. 약물치료가 가능한걸 알게되서 약물치료로 아물게하고
원인이었던 치석은... 제가 다 직접 떼냈죠....
그래서 새하얀 이빨 보이게 발치안하게 만들어놓으면서.....
매일 양치를 시켰습니다....
냥생 7년만에 양치가 왠 말이고... 양치 시키는 상대가....
물어도 안돼 발톱도 안돼 도망도 못가.. 개기다간 혼나..는 제일 싫은 .... 제가 하고 앉았으니...
맨날 털 빗기고 발톱깍고... 귀찮은거 오만 짓에 양치까지...
반항해야 힘으로 조댕이 열고 양치 시키니....
싫긴 하겠죠....
그래도 왔냐고 마중인사라도 항상 잘 나오던 것이 눈치보고 뜨문뜨문해지더니
요샌 나오다가도 우웅... 거리면서 침대 밑으로 도망갑니다 ㅋㅋㅋㅋ 새뀌가 고쳐준 은혜를 모르고!!!
정말 얼마나 양치가 싫은지 ㅋㅋㅋㅋ
그래도 양치 다하고 나면 밥달라고 톡톡치고 비벼대는 거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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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03.12 · 220.♡.112.242
사랑받는 럭키얌♥♥♥ -
룬룬브론즈
→ 순후추 작성자
25.03.13 · 125.♡.6.96
감사합니다 ㅎㅎ; - 오
오렌지스콘
25.03.12 · 61.♡.208.153
그게 사랑이라는 걸 알고 있을거에요~ 그래도 싫은 건 싫지만 ㅋㅋ -
룬룬브론즈
→ 오렌지스콘 작성자
25.03.13 · 125.♡.6.96
사랑은 모르겠고 밥이나 달라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
베베라왕
25.03.12 · 223.♡.46.21
고양씨 초면이지만 사랑해요 너모 귀여우시군요 -
룬룬브론즈
→ 베라왕 작성자
25.03.13 · 125.♡.6.96
감사합니다 ㅎㅎ -
눈눈팅요정
25.03.12 · 180.♡.205.203
혹시 약을 어떤 걸 쓰셨는 지 알 수 있을까요? -
룬룬브론즈
→ 눈팅요정 작성자
25.03.13 · 125.♡.6.96
액티클라브 50 사용했습니다. -
눈눈팅요정
→ 룬브론즈
25.03.16 · 180.♡.205.2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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