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영선은 선수" 녹취록 추가 공개..명 "13일 구속 취소 청구"
레몬과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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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3일 AM 12:09 · 수정됨(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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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씨 녹취록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을
법조 브로커 역할로 인식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검찰은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의혹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6월 15일,
명태균 씨가 지인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명태균 씨는 김영선 전 의원을 선수라고 지칭합니다.




명태균 씨는 서울대 법대와 판사 출신인
김영선 전 의원의 인맥을 활용했다고 말합니다.


김영선 전 의원이 판사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설명도 덧붙입니다.


"판사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줄 수 있는 사람들 있잖아.
다 섭외를 해요.
저 사람은 저 판사에 대해서 김영선이가 분석을 해요."


"판사도 사람이라서 전화 한 통 딱 집어 넣잖아.
그러면 어디서 전화 왔는가에 따라서 막 정리해."


민주당은 해당 녹취록을 공개하며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유명 법관 출신을 섭외,
판사를 압박하는 이른바 법조 브로커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명태균 씨를 상대로 창원에서 추가 출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앞서 검찰이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오세훈 시장 측근으로부터 받은 진술 내용을
명태균 씨에게 다시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씨 측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고 범죄가 중대하지 않다는
세 가지 이유로 법원에 "구속 취소 청구"를 할 예정입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 이유와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MBC 뉴스 이재경입니다.

댓글 (1)

  • 할러

    할러 Lv.1

    25.03.13 · 116.♡.3.213

    굥 일당 다 잡아넣는데 큰 공을 세우면 감형이라도 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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