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6.♡.231.242)
2025년 3월 13일 AM 10:28 · 수정됨(12:12)
'내향적인 사람들'은 다른 분들에게 말을 거는 거 상당히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내향적'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chatGPT한테 한 번 물어 보니, 이렇게 해보라고 조언해주네요.
'앙기'만 도촬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까요.
1.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기
처음부터 많은 사람과 어울리려 하기보다는, 한두 명에게 말을 거는 것으로 시작한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같은 짧은 질문으로 시작하면 부담이 적다.
-> '다모앙 깃발 보고 찾아왔습니다.'
2. 역할을 부여하기
그냥 서 있으면 부담스럽지만, 특정한 역할을 맡으면 대화가 쉬워진다.
행사 스태프나 진행 보조 역할을 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가 생긴다.
-> '저.. 구호 잘 따라 합니다.'
3. 공통 관심사 활용하기
같은 커뮤니티에서 온 사람들이라면 이미 공통 관심사가 있다.
“이 커뮤니티에서 어떤 활동 하세요?” 같은 질문을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수 있다.
-> '벗.. 벗님이라고 합니다.'
4. 작은 그룹부터 참여하기
군중 속에서 무작정 말을 거는 게 어렵다면, 작은 그룹이 모여 있는 곳을 찾아 대화를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
적절한 타이밍에 맞장구를 치거나 간단한 의견을 내면서 자연스럽게 끼어들 수 있다.
-> '맞아, 맞아! 얼른 윤석열 파면 해야 해요!'
5. 반복적으로 연습하기
처음에는 어렵지만, 반복할수록 익숙해진다.
매번 한두 명과만 대화해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편해질 것이다.
이런 방법들을 활용하면, 내향적인 사람도 점진적으로 외향적인 태도를 키울 수 있다.
다만, 무리하게 자신을 바꾸려 하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편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 '벗.. 벗님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은 이만..'

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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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3.13 · 223.♡.8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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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보이
25.03.13 · 115.♡.66.115
어으...맞는 말이긴 한데...글에서 벌써부터 땀이 나는 듯한 느낌..;ㅎㅎ
저도 늘 멀리서 지켜만 봅니다~ㅎㅎㅎ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25.03.13 · 223.♡.94.229
혹시 앙봉이 있으시면 기수들 근처에서 앙봉 보이게 들고 계시면 먼저 말 안거셔도 누군가 혼란한 스티커나 과자를 드릴게에요. 받으시면서 고맙습니다 로 입 떼시면 수월하실거에요.
그 담엔 누군가 “깃발 없으시면 하나 드릴까요?” 라고 __IU__ 님의 태극다뫙기를 건넬수도 있고, “오늘 이 깃발 드실래요?” 라고 빌려드릴수도 있고요.
정신 차리고 보면 어느새 행진까지 마친 기수가 되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서로 인사하고 있을거에요.
앙봉 없으시면 이번 토요일에 다뫙생일잔치 부스 들르셔서 배지 받으셔서 앙님 티내시면 되요.
이도저도 없으시면 좀 더 가까이 서계시면 됩니다. 설레는 눈빛을 장착하고 계시면 좀 더 좋고요. -
벗벗님
→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작성자
25.03.13 · 106.♡.231.242
역시.. 벌써부터 땀방울이 맺히는 듯 합니다. ^^;;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 벗님
25.03.13 · 223.♡.95.56
그죠… 앙기 근처에 한 세걸음 정도만 더 다가가는게 엄청 용기가 필요하더라고요. 상체는 앙기 방향인데 발바닥에 강력 자석 붙어서 떨어지질 않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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