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3월 13일 AM 11:26 · 수정됨(11:37)

신용등급 하락을 이유로 지난 4일 기업회생정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주장해온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등급 강등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가 지난 4일 겉으로 신용등급 하락을 이유로 기습적으로 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직전까지 기업어음(CP)을 발행해 애꿎은 투자자들의 손실을 초래했다는 비난을 받는 상황이어서, 후폭풍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홈플러스는 오늘(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경 신용평가사 한 곳의 실무담당자로부터 당사 예상과는 다르게 신용등급이 한 등급 하락하게 될 것 같다는 예비평정 결과를 전달받고 재심의 신청 의사가 있는지 확인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온오프라인 매출 모두 3년 연속 증가하는 등 사업지표가 크게 개선되고 익스프레스 매각을 통해 재무지표와 수익구조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돼 등급 하락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다음날인 26일 오전 바로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사 재심의 요청에도 2월 27일 오후 늦게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이 한 등급 하락했다는 최종 신용평가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홈플러스가 사전에 등급 강등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해온 것과 배치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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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는 먼가 숨기고싶은게 있었던걸까요...
댓글 (1)
- 작
작은눈
25.03.13 · 211.♡.7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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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손실 최소한으로 하고 최대한 빼먹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