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5년 3월 13일 PM 12:42 · 수정됨(13:58)
{video: https://youtu.be/n5OLfJ9q6Xk }
"요즘에 누가 영화관 가요"…'업계 1위' CGV 결국 / SBS / 친절한 경제
코로나 이후 잠시 영화관이 반짝하는가 싶더니 OTT와 경쟁에 심대한 타격을 극복을 못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도 예전처럼 '심심한데 영화나 보러 갈까'라는 맘이 들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사실 모든 물가가 다 올라버려서 2인이 영화보고,식사하고 차라도 한잔 하려면 거진 10만원 정도가 깨져버립니다.
그냥 집에서 편하게 OTT최신 영화 한편 보고, 맛난 파스타 해먹고, 커피 한잔하고 나서 산책이나 나가는게 더 편하고 재밋고 경제적이죠.
영화관은 최우선적으론 영화비를 내려야 하겠지만, 소득이 최근물가에 맞게 중위층에서 1.5~2배 이상 오르지 않는한 문화비에 대한 지출을 비약적으로 올리기가 힘들겁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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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25.03.13 · 211.♡.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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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25.03.13 · 112.♡.196.186
영화관 가격은 지금보다 더 올라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제조건은 최저 임금이 지금보다 2배는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부동산도 문제지만, 지금은 취미 활동중에 가장 저렴한축에 속하는 영화관람조차도 부담이 될 정도로 다들 소득이 낮아졌습니다. -
NNunki
25.03.13 · 223.♡.73.251
지출할 만큼의 무언가 특별한 경험이 되어야 될거 같은데 당장 저만 하더라도 최근에 간게 미션 임파서블 보러 간거네요. =_=;;;;;; -
프프랑지파니
25.03.13 · 175.♡.150.159
옛날에 Na 카드로 매주 극장에서 무료로 영화봤던게 그립네요 -
DDRJang
25.03.13 · 211.♡.185.254
미국작가조합 파업 여파로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가 대량으로 딜레이 되어서 2024년과 올해 연말까지 대형 영화들이 매우 드물어진 여파도 무시못하게 큽니다.
이 작가조합파업으로 영화사들이 타격입은 피해 규모가 조단위라 딜레이된 영화들이 나와도 투자여력이 크게 축소된 상태라 전망이 밝은 상황도 아니고요.
국내 상황은 그냥 굥 시절이라 투자 위축 상태고........ - 돼
돼지사우르스
25.03.13 · 119.♡.165.7
기프티콘 있어야만 스벅 가고, 할인권 있어야만 영화관 가게 되더군요. -
미미스마플
25.03.13 · 210.♡.221.24
오티티도 널린 마당에 코로나 이후 표값이 너무 갑자기 올라버렸습니다. 만원 정도로 다시 내린다면 모를까... 정말 보고 싶은 영화 아니면 좀 괘씸해서....가고 싶지 않네요. -
항항상더워요
25.03.13 · 61.♡.43.53
영화관 빌런들이 종종 나타나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즐기러 가던 것이
가격이 너무 올라버리니, 영화관 빌런 걱정없이 없이 편히 집에서 집중하며 보는게 낫더라고요 -
Kkissing
25.03.13 · 118.♡.14.98
영화값을 올리면 먹는거 가격이라도 저렴해야하는데 같이 올려버리니 부담이 될수 밖에요. 일단 오게 만들고 가격을 올렸어야하는데 코로나로 손해본걸 한번에 땡기려고 둘다 올려버리니 문제죠. 둘이서 영화보고 팝콘만 먹어도 ott 몇가지 볼수 있습니다. -
잔잔디
25.03.13 · 117.♡.123.207
룬석렬 단 3년만에 희망퇴직 받는 회사가 도대체 몇군대인지 ㄷ
요즘 시네큐 말고는 안갑니다 여기는 쿠폰을 뿌려서 7000~8000원에 볼수 있는데
cgv랑 롯데 여기는 진짜 가격 제정신 아닌거 같습니다 15000원짜리 영화 팔꺼면 팝콘이라도 꽁짜로 주던지
해야 갈까말까인데도 팝콘까지 따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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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서 편히 Stop버튼 누리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