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이 (61.♡.184.34)
2025년 3월 13일 PM 01:55 · 수정됨(03. 15. 23:37)
예전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한마디가 그냥 너무 부족한 말 아닌가... 라는 생각이 가끔 들어서, 그 말을 쓰거나 보내면서도 좀 그런 기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느꼈습니다. 그 짧은 한마디를 해주시는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 겪어보니 다르더라고요.
직접 와주시는 분들은 뭐... 정말 이 고마움을 앞으로 어떻게 갚아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눈물나게 고맙고요. 심지어...십년넘게 뵌적없다가 이번에 와주신분도 .. 통 연락드리지도 못했는데 먼저 연락주신 분들도....아..
잘 살아야겠습니다. 근데 아직 현실감이 없네요...
지난번 위로주신 회원님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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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25.03.13 · 211.♡.2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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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카루
25.03.13 · 211.♡.175.214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
설설중매
25.03.13 · 211.♡.2.238
토닥토닥 ㅠㅠ -
평평원의낙
25.03.13 · 114.♡.245.166
고생하셨습니다ㅜ -
순순후추
25.03.13 · 223.♡.52.236
힘내시고 일상으로 차차 돌아오셔요 -
DDevChoi84
25.03.13 · 203.♡.171.130
고생많으십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Rider_man
25.03.13 · 180.♡.225.117
고생하셨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
샤샤프슈터
25.03.13 · 106.♡.9.208
고생하셨습니다. 에고고.. -
AAwacs
25.03.13 · 14.♡.189.222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몇 달은 많이 바쁘실거에요. 차분하게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
엉엉덩제리
25.03.13 · 203.♡.150.253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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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엄청 잘 사시고 계시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