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앱 알림만 뜨면 깜짝깜짝 놀라네요
콰
콰이 (58.♡.97.141)
2025년 3월 13일 P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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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의 중에 ‘기각’이라는 알림을 보고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헌재 판결이 정말 현기증이 날 정도로 나오지 않고 있네요.
이번 주말이 최대 집결이 이루어질 분위기인데, 인용을 믿고 있지만 문득문득 ‘만약 기각된다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이 스며듭니다.
주변에서는 “기각되면 한국을 떠야지, 여기서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말도 합니다. 하지만 국격이 무너진 나라에서 이민을 간다고 해서 쉽게 받아줄 곳이 있을까요.
그저 간절하게, 반드시 인용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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