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홉수가 들었나 했었는데 올해도 여전하네요
CityCat

Lv.1 CityCat (211.♡.10.138)

2025년 3월 13일 PM 04:29 · 수정됨(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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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회사 생활도 힘들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나라도 개판에 막판에는 내란까지 일어나서 1년내내 스트레쓰가 너무 컸습니다.

어릴때부터 점술, 미신이나 민간신앙을 신봉하지 않고 일부러라도 거리를 두고 살았는데 작년에는 '이게 아홉수인가?'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로 좋은 일이 없었습니다

올해는 해가 바뀌고 1월에는 좋게 시작하더니, 몸 건강도 여전하고 부모님도 아프시고, 회사 생활도 찔끔 나아지고... 크게 변한게 없네요

엉덩이 의자 닿는 부분에 상처까지 나서 앉아있기도 힘들고 하루하루가 깁니다

개인적인 문제야 스스로 헤쳐나갈 일이지만

탄핵과 내란세력 처벌이라도 어서 되었으면 좋겠어요.

뉴스 보기가 너무 심력을 소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댓글 (1)

  • piuma

    piuma Lv.1

    25.03.13 · 210.♡.3.195

    힘내세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힘들었는데
    그럴 땐 진짜 해결책이 근처에 있어도 보이지도 않고 계속 스스로가 스스로를 힘들게 하더라구요.

    저는 그 때 병원 가서 짧게 상담 받고, 운동하고
    고민거리 주변에 이야기하면서 위로도 받고

    요즘도 굥 풀려나서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요즘 뉴스나 유튜브도 줄였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뉴스같은 건 좀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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