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어제는 좀 쌀쌀했습니다.
벗
벗님 (106.♡.231.242)
2025년 3월 13일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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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좀 쌀쌀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날이 더 따뜻할 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아이폰을 충전하고 있는데 빠릿빠릿하지 않습니다.
USB-C to USB-C에 충전기에 바로 직결을 해야 휘리릭 충전이 되는데,
USB-A Type에 더더군다나 다섯 친구들이 꼽혀 있는 곳에 함께 하고 있다 보니,
천천히 여유롭게 충전이 됩니다.
출발할 때 가득 채워서 나서야지.. 라고 마음 먹었지만,
그건 저의 마음일 뿐이고,
'그래, 어디까지 충전해봤어?' 라며 입가에 어색한 미소를 띈 아저씨가 쳐다보시는 듯 합니다.
어쩔 수 없죠.
최대한 공손하게 충전에 임할 수 밖에.
오늘도 아마 십 중 팔구는
조용히 근처에 접근해서 앙기를 도촬하고는 모른 척 서서 참여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그럴 것 같아요.
뻘글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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