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기념파티 안주와 술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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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톰프
워스톰프
작성일
2025.03.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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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힘을 모아야 하는건 맞지만
남천동에서 헬마가 기각의견을 쓸래야 쓸 수가 없다는 평론 듣고
조용히 파면 기념파티를 준비해볼까 합니다(혼자)
치맥정도 먹는 수준인데
이번 파면파티만큼은 돈 좀 쓰고 싶네요(10만원 플마)
기다리다가 이마트에서 샴페인한병 사서 마셔보니 좋긴한데 안주가 치즈 정도뿐입니다.
1. 마라샹궈+연태고량주
2. 위스키(시바스리갈은 명성에 비해 맛은 별로인듯?)+페어링 안주
3. 전통의 강호 치맥(교촌 또는 페리카나)
4. 킹크랩 또는 게종류 + 샴페인?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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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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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톰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3 21:28
@설중매님에게 답글
내란수괴의 원조이신 가카의 마지막 술상을 본받아 저도 시바스리갈을 먹어볼까했는데 인터넷에 평이 다 별로네요.
반달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3 21:59
@워스톰프님에게 답글
박정희 언플용 시바스리갈이지 실제는 다른거라고 하더라구요. 로얄살루트던가 ㅎㅎㅎ
총맞았을때도 상위에 있었다고 합니다.
총맞았을때도 상위에 있었다고 합니다.
mussoks1님의 댓글
작성자
mussoks1
mussoks1
작성일
03.13 21:42
극우유튭 보시는 아버지가 만약 탄핵이 되면 동네에 유명한 안창살집 사기로 했습니다.
기각이란 있을 수 없다는군요... ㅜㅜ
소고기 먹는날이긴 합니다만.. 슬픕니다 아버지땜에
기각이란 있을 수 없다는군요... ㅜㅜ
소고기 먹는날이긴 합니다만.. 슬픕니다 아버지땜에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여름숲1
여름숲1
작성일
03.13 23:17
503땐 치킨이었는데 말이죠.
노량진가서 회나 떠서 호적메이트 찾아가봐야겠어요.
근데 이번 탄핵국면에서 역할을 못해 술마실 자격이나 있나 모르겠네요.
노량진가서 회나 떠서 호적메이트 찾아가봐야겠어요.
근데 이번 탄핵국면에서 역할을 못해 술마실 자격이나 있나 모르겠네요.
깍꿍이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