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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촛불 집회를 마치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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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3.13 22:25
686 조회
6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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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답답한 마음을 풀러 촛불 집회에 참석했는데요. 안국역 촛불 집회에 도착하니 사람이 더 많이 왔고 끝나자마자 쭉 걸어서 광화문 촛불 집회 행진에도 참여하니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매우 든든했고 밤하늘에 보름달까지 떠줘서 특별했네요. 이번에도 아쉽게도 앙깃발은 찾지 못했지만 신나게 미니 앙깃발을 흔들고 민주당 의원님들에게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

이번 주에 내란 수괴 파면이 인용돼서 모두가 편히 잘 수 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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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워니와여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워니와여니
작성일 03.13 22:28
같이하지못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13 22:29

고생 하셨습니다!

프리덤202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리덤2024
작성일 03.13 22:29
저도 집 가는중...
오늘 사람이 많아서 위로가 됐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3.13 22:30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작성일 03.13 22:31
감사합니다.

oswald님의 댓글

작성자 oswald
작성일 03.13 22:32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13 22:43
내일은 꼭 앙기 조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3.13 23:22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스날러님의 댓글

작성자 스날러
작성일 03.13 23:43



저는 다행이..  태앙기를  ㅎㅎㅎ

내향인입니다  ㅠㅠ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3.13 23:51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3.14 00:01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기습발표 해도 괜찮은데 말이죠.

비가오려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작성일 03.14 00:39
고맙습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작성일 03.14 01:27
고생 많으셨습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작성일 03.14 03:12
고맙습니다!
제가 '미니앙기'를 맞닥뜨린다면,
결코 '미니하지 않은' 위용의 앙깃발이었을 듯합니다.⠀⠀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작성일 03.14 04:38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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