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번주 선고에 미련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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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ndwl

작성일
2025.03.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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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계속 윤석열 파면 선고만 기다리다 보니 사람이 못 쓸거 같아..
그냥 맘편하게 있으려고 합니다.
윤석열이 탈옥하고 나서부터 한동안 잠잠하던 부정맥이 올라오고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이러다가 제가 먼저 쓰러질거 같더라구요.
그냥 어차피 파면은 100% 라고 생각하면서 안정을 취하는게 우선 같습니다.
암튼 오늘 희망을 걸어보고 싶지만..
선고일 통보만 해준다면 그거 하나로 주말을 잘 버틸 수 있을거 같습니다.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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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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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작성일
어제 09:35
저도 이번주는 포기염 ㅋ
오늘 선고 날짜라도 잡아줬으면...
주말내내 저쪽 개아리트는건 어쩔수없죠.
오늘 선고 날짜라도 잡아줬으면...
주말내내 저쪽 개아리트는건 어쩔수없죠.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WinterIsComing

작성일
어제 09:53
의외로 전원합의 안용은 진즉에 결정 되었는데, 자잘한 반발들 대응논리 꼼꼼하게 뮨서화 하는데 연구관들이 피똥을 싸고 있다고 고대 그리스로마신화 율법의 여신님이 어제 밤 꿈에 나오셔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꿈입니다. 꿈!!!!
꿈입니다. 꿈!!!!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10시 2시 6시쯤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