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rty (218.♡.4.178)
2025년 3월 14일 AM 09:54 · 수정됨(10:41)
원래 어떤 글의 댓글로 썼지만 글로 남깁니다
사모펀드가 절대적으로 나쁘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국내 사모펀드는 과거 우리나라 기업들이 외국 사모펀드에 인수된 후 구조조정과 경쟁력을 확보 후 다시 비싼 가격에 매각되는 것을 본 후,
적극적으로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국가가 장려한 산업입니다.(제가 알기로 IMF부터 김대중/노무현 그 시기 그 두 현인들이 이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모펀드를 지원)MBK는 아시아에서 상당히 큰 사모펀드이며 우리나라 기업입니다.
기업 중 운영을 경영자가 못하거나, 운영을 비리,분식 등 이상하게 하는 기업을 사모펀드 인수하여 개선하고 매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쓰레기같은 국내 막장경영자들을 그나마 처리해주기도 합니다)국내사모펀드가 안하면 외국사모펀드가 하거나 아니면 진작에 파산을 했을 것입니다. 또는 주가 조작을 통해 대주주들이 개미들을 털어 먹습니다. (개미사냥꾼)
그리고 만약 인수 후 스스로 잘못된 인수라 판단하거나, 더 이상 매수자를 찾지 못하면 사모펀드에 돈을 투자한 사람들과 한국의 국민연금의 자금이 회수를 원하면 또는 계약한 어느 위탁한 기간 내에는 돌려줘하기에 그런 부분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다만 김병주 한국계 미국인인 그 사람도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사비로 675억짜리 도서관도 짓고 기부도 많이 합니다. 김병주도서관(투자자들에게는 양면성이 모두 존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수성가로 성공한 사람이지만 미국인이 된 사람이지요. 나쁘게 말하면 ”검은머리 외국인“
무조건 악한 것도 아니고 무조건 선한 것도 아닙니다. 마이클 병주김이 무조건 악마이거나 MBK파트너스가 무조건 악마이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국내에 많은 사모펀드에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타 국가의 연금등 또 다른 국민들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홈플러스의 파산이나 그 안에 일터로 삼고 계시는 노동자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만, 모두가 단편적으로만 보도하고 이해하는 것 같아 적습니다.
과거 해외 사모펀드들이 한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던 것에 대해, 국내의 사모펀드가 차라리 그 자리를 차지하게 만든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악한 벌쳐펀드와 사모펀드는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기업 회생을 통해 매각을 중점으로 합니다. 그것이 수익이 더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내수 시장 한계와 성장성, 국내 경기의 문제(계엄,환율,인플레이션,불안요소),한국 유통업의 망테크, 출산율, 현재의 무정부 상태등 여러 원인을 보고 선택한 결과라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전 이 파산의 원인을 오히려 윤 때문이라고 더 봅니다.
제 견해이고 제 글 조차도 제 견해가 다 맞거나 다 틀리다는 것도 아니고 경제나 투자의 속성상 연관된 양면성을 다룬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정확하고 완전하게 주장할 수 있는 것
윤석열의 계엄은 정말 국내 경제에 핵폭탄을 던진 사건입니다. 그것이 한국 경제에 발생된 가장 큰 원인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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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irladyZ
25.03.14 · 106.♡.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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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berty
→ FairladyZ 작성자
25.03.14 · 106.♡.139.130
LBO 기술에 대한 부분인데
LBO 기술을 일부러 MBK가 사용한거죠
사모펀드 입장으로는 그걸 안 쓰고는 홈플러스를 인수할 필요가 없었다고 봅니다. (대출)
홈플러스가 가진 자산이 그래도 있었으니 투자자로는 인수 리스크가 적다고 본거죠. 안전마진 확보로 본 부분이기도 하고요.(자산 평가)
위에 lbo와 부채 대비 자산 평가를 제가 혼용하여 기입했지만
짧은 정리로는
투자 회사가 자신들의 투자자들에겐 안전 마진을 확보하고 인수를 한 케이스
만약 워렌이 하면 안전마진을 확보한 가치투자 -
Mmonarch
25.03.14 · 211.♡.138.87
돈장사가 업인데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한다면 뭐라할순없죠
모르는 사람입장에선 LBO를 사기나 꼼수처럼 볼수도 있겠죠 -
Lliberty
→ monarch 작성자
25.03.14 · 218.♡.4.178
맞습니다
금융 지식이 부족한 부분과 간극이 존재합니다
이 사실 모두 알려주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운영자금의 쩐주들은 보통 연금
LBO의 대출은 또 은행이나 보험 등 국내 금융
이해 관계가 복잡합니다
홈플러스 사태보다는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삼성 이재용의 개인적 상속을 위한
정부기관과 국민연금 그리고 삼성의 해약질이 더 큽니다
그 현상으로 아직도 작은 상장사들의 경영자들도 그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사악한 질을 하고 법을 통과하면 나머지 중소 기업들이 따라해서 금융시장 개판됩니다
그런 삼성법이 금융 전체 시장에 끼친 해악은 언론이 담지 않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차입 금액도 너무 컸고 그 돈이 홈플 부채가 되서 홈플 자산 매각해서 갚고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