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익 (59.♡.149.168)
2025년 3월 14일 AM 10:18 · 수정됨(15:01)

[메일 내용]
시민언론 민들레 윤병익 시민기자입니다.
<링크는 생략>
위 링크의 가세연 라이브 영상에서 김세의는 김수현과 그의 변호인을 문형배 헌법재판관 및 윤석열 탄핵소추 안건과 엮어, 故 김새론 배우님의 죽음을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반대하기 위한 도구로 악용했습니다.
김수현의 행보와 윤석열 탄핵소추 안건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전혀 없음에도, 김세의는 그 둘을 진영논리로 무리하게 엮음으로써 이분법적으로 유족 분들 "전부"를 내란동조 진영으로 묶는 프레임에 가두어, 유족 분들(그 중에서도 특히 고인의 동생 분들이신 김아론 배우님과 김예론 배우님)과 고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더럽혔습니다.
(내란죄는 현직 대통령의 형사불소추 특권이 적용되지 않는 단 둘뿐인 예외 중 하나이며, 최고 형량이 사형인 중범죄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유족 전체가 도매금으로 사회에서 억울하게 매장당할 수도 있는 사안이기에, 저는 이 상황에 대해 상당히 심각하게 우려하는 마음으로 유족 분들과 권영찬 소장님께 부탁 겸 간청 두 가지를 드립니다.
(증언이든 물증이든 어떠한 형태로든 상관없이 다 좋으니) 제게도 제보를 주십시오.
제가 직접 보도하거나, 혹은 제가 활동중인 시민언론 민들레나 제가 연대하고 있는 뉴탐사, 카타콤(양희삼TV), 임석규 기자, 변상욱 대기자 등을 통해 간접 보도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제대로 보도하겠다고 제 목숨을 걸고 맹세합니다.
그리고, 가세연을 故 김새론 배우님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십시오.
혹시 변호사를 구하셔야 한다면, 제가 직접 알아보고 연결시켜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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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새론 배우의 명예와 존엄성을 회복시키고 그녀의 두 동생들을 제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반드시 지켜주겠다고 그녀의 유골함 앞에서 맹세한 것을 되새기면서 보낸 메일입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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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병익
작성자
25.03.14 · 59.♡.149.168
참고 : 오타 수정하다가 자꾸 삑사리가 나서, 이제서야 겨우 교정 및 링크 생략을 완료했습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3.14 · 106.♡.200.224
고생하십니다.
이걸 돈문제, 김수현문제로 번지게 할려고 수작부리는게 보이더군요..
희생자만 늘어날 뿐 당사자간에 득보는 사람은 없는 무익한 일인것 같아 안타까워요. -
윤윤병익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3.14 · 59.♡.149.168
그 두가지로 번지는 것만으로는 팩트체크를 제대로 거친다면 딱히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만, 이분법적으로 유족들을 내란진영에 엮고 김수현 측을 민주진영에 엮는 건 명백한 악행입니다. -
코코크카카
25.03.14 · 14.♡.64.132
미성년자대상 성범죄는 공익적으로 다뤄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세연에 이용당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TTyphoon7
25.03.14 · 118.♡.4.105
가세연? 가지가지 하네요. -
윤윤사모
25.03.14 · 124.♡.160.101
김새론 배우 관련 여러 번 글을 올리고 계신데요. 개인적으론 왜 이런 글들을 올리시는지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 좀더 솔직히는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 유족분들이 시민언론 민들레 윤병익 시민기자님에게 연락하건 말건 그건 그분들의 선택이고 자유입니다. 님의 연락에 반응이 없는게 왜 게시판에 올려지고 알려져야 할 사항입니까?
2. 가세연이 김새론 배우 사건을 악용하여 고인과 유족에 피해를 입히고 유족들이 피해를 입었다 생각한다면 소송여부는 그들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저는 윤병익님의 이런 게시판 활동이 고인과 유족을 위한 행동치고는... 과유불급이라 생각하여 감히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
윤윤병익
→ 윤사모 작성자
25.03.14 · 59.♡.149.168
저는 10년도 더 전부터 김새론 배우의 팬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세연이 고인인 그녀의 명예를 더럽히는 걸 어떻게 두고만 봅니까.
가뜩이나, 저와 그녀 사이에 닮은 점들이 적잖이 있는지라(집단따돌림 피해, 기레기들에 의한 피해 등) 그녀가 겪었을 고통에 매우 강하게 공감하기에 더더욱 분통이 터지는데, 가세연이 그녀의 죽음을 도구로 악용하네요? 절대로 가세연을 살려둘 수 없습니다. -
윤윤사모
→ 윤병익
25.03.14 · 124.♡.160.101
본인 연락에 반응이 없다고 허락도 없이 그 상황을 게시판에 올려 알리고, 그분들에게 소송을 강권하는 것도 일종의 괴롭힘이고 폭력입니다. 그분들에게 연락을 계속 시도하시는 건 님의 자유이고 그 연락에 응답할 것인지 말것인지는 유족들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자기 연락에 응답이 없다고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서 알리는 건... 제가 유족이라면 그런 분에게 신뢰가 생기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윤윤병익
→ 윤사모 작성자
25.03.14 · 59.♡.149.168
저대로 놔두면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뻔히 예상되는데,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윤윤사모
→ 윤병익
25.03.14 · 124.♡.160.101
상대가 내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데 당신은 내 도움을 꼭 받아야 한다고 할 수는 없는 거 아닐까요? 유족과 소통하고 싶으시다면 적어도 이런 방식으로는 신뢰가 싹트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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