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났습니다.
초
초보아찌 (10.♡.7.54)
2024년 4월 20일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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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짧은 장면인데,
"생일" 이라는 영화에서
만들고 한번도 못 쓴 아들 여권 가지고 가서 출입국 도장 찍어 달라 하다가 안된다고 쫒겨 날때,
"죽은 사람 해주면 안되냐" 고 할때,
정말 싫어하는 배우지만 그 상황이 너무도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자식 있는 부모인데, 세월호 비하하는 새끼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지켜만 봐도 이리 아픈데, 그걸 비난하고 희롱하는 새끼들은 대체 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싫어하는 배우지만 봐야할 영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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