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6.♡.231.242)
2025년 3월 14일 PM 01:27 · 수정됨(14:00)
조선시대 후기, 무인과 문인이 대결을 펼치면 무인들이 지는 횟수가 더 잦았는데,
이에 무인들이 그 패배의 원인을 분석해봤었고, 이를 일컬어 '무과패인'이라 한다.
// 무과(武科)
역사 고려ㆍ조선 시대에, 무관을 뽑던 과거. 무예와 병서를 시험 보았는데,
삼 년에 한 번씩 정규적으로 실시하는 식년 무과와
수시로 실시하는 증광시ㆍ별시ㆍ알성시ㆍ정시ㆍ춘당대시 따위의 각종 비정규 무과가 있었다.
// 패인(敗因)
싸움에서 지거나 일에 실패한 원인.
어떻습니까?
혹시, '무과패인' 들어보셨습니까?
아마 못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런 거.. 없거든요.
대신, '무카페인(無caffeine)'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무가..패인?' 이라고 들은 듯 해서 갸웃 했었죠.
바로, '권순표 어르신'의 '뉴스앞차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빵빵 터지는 입담 들이지요.
젊은 친구는 아마 '디카페인(decaffeine)' 이라고 부른다지요?


// 뉴스 앞차기 ep.54 - ’12.3 내란사태’ 후 100일 째
- 거의없다&오창석,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50313 방송
{video: https://youtu.be/fSSyFdC7B3c?feature=shared }
끝.
댓글 (4)
-
FFV4030
25.03.14 · 210.♡.27.130
뉴스 앞차기는 상대의 썸넬 박제를 위한 물어뜯기 사바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
벗벗님
→ FV4030 작성자
25.03.14 · 106.♡.231.242
흐흐흐, 권순표 어르신 앞에서 펼치는 재롱 잔치 같아요. ^^ -
지지혜아범
25.03.14 · 59.♡.227.76
이상하게 제보자 k는 뭘 가져다 붙여도 잘어울려요 ㅎㅎㅎ
안톤 ㅋㅋㅋ -
벗벗님
→ 지혜아범 작성자
25.03.14 · 106.♡.231.242
흐흐흐, 지금 확인했습니다.
{emo:onion-013.gif:50}
... 헬마가 하이킥 출연가서 대기 중 들은 정보를 남천동에서 풀었어
근데 취재원이 권순표, 국장님이 소스라고 말할 순 없으니
제보자K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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