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헌재 선고 기다리면서요.
TheS

Lv.1 TheS (58.♡.128.91)

2025년 3월 14일 PM 04:27 · 수정됨(03. 15. 09:35)

조회 4,230 공감 0

저는 선고일 기다리면서

마침 3월이니까

옥중에서 광복 기다리시던 유관순 누님을 생각합니다.


제가 아무리 힘들고 오래 기다려도

유관순 누님보다 힘들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기다릴만 합니다. 


댓글 (15)

  • L

    lioncats Lv.1

    25.03.14 · 122.♡.172.80

    ㅠㅠㅠㅠ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lioncats 작성자

    25.03.14 · 58.♡.128.91

    유관순 누님은 꿈도 희망도 없는 옥중에서 고문 당하면서도 버티셨는걸요.
    지금처럼 호사스럽게 헌재 판결 기다리면서 조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_+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03.14 · 183.♡.141.221

    그냥 마음 비우고 담주 안에는 되것지,,, 하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3.14 · 58.♡.128.91

    뭐 오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ㅎ

    언젠간 뭐라도 되겠죠.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냉동실발굴단

    25.03.14 · 183.♡.141.221

    정답입니다.
    {emo:damoang-emo-008.gif:100}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3.14 · 119.♡.236.226

    동감합니다.
    선고가 되면 내일 축제가 되겠지만 아니어도 늘 외치던대로 외치면 되는 것이기에 저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다만 평일엔 집회참여가 어려워 주말은 엄청 더 기다려지긴 합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3.14 · 58.♡.128.91

    저도 평일 집회 참가는 평소보다 포기할 게 많아서 복잡합니다. ㅎㅎ
    주말 집회는 그래도 좀 부담이 적어서 가능한 참가 중입니다. 이번 토욜 집회에도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 chyulining

    chyulining Lv.1

    25.03.14 · 122.♡.141.85

    진짜 다 내려놓고.. 생각해보면.. 뭐 3월안에만 인용되고, 대선 이대표가 확정되면 ..
    시기가 문제가 아니긴 하지요..
    다들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워낙~에.. 비상식적인 경우의 수가 생기니..
    예민하신분들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chyulining 작성자

    25.03.14 · 223.♡.87.23

    저도 그래서 예민할뻔 했는데,

    3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했더니
    마음이 쫌 편해졌습니다.
  • 맨땅헤딩

    맨땅헤딩 Lv.1

    25.03.14 · 39.♡.231.108

    5시 이후에는 다 내려놓고 그냥 다음 주에 나오겠네 하는 중입니다.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