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118.♡.13.138)
2025년 3월 14일 PM 06:31 · 수정됨(03. 15. 08:58)
종종 주말에 덩네 정육점에서 육회사서 먹는 낙으로 사는데..
최근에 새우장덮밥 먹으면서 육회에도 적용하고 싶어서 레시피 찾아보는데...
없네요?? 그래서 새우장 레시피랑 비슷하게해서 도전해야지.. 했는데
아니 잠깐? 이 메뉴 레시피가 없다는건 내가 최초이거나 복어독마냥 처럼 먹던 사람들이 다 사라져서 그런걸까?!
그런데 내가 최초일 확률은 낮을 테니... 그렇다면... 흠..
하는 생각에 고민에 빠졌습니다..도전할까 말까.. 아니면 어제 산 치킨으로 불금 보낼까....
퇴근길에 고민해야겠습니다 ㅋㅋ
댓글 (15)
-
IiStpik
25.03.14 · 118.♡.14.164
육회비빔밥에 이미 소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독독립운동가
→ iStpik 작성자
25.03.14 · 121.♡.173.163
그치만 소스맛이지 새우장, 게장 같은 느낌은 아니지 않나요? -
LLunaMaria®
25.03.14 · 118.♡.7.158
그렇게 먹을 이유가 없으니깐요.
거기에 카레를 넣어먹든, 쌈장을 발라먹든 다 최초일수는 있지만 안먹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원래 비빔밥은 육회가 아닌 생고기로 해야지 더 맛있습니다. -
독독립운동가
→ LunaMaria® 작성자
25.03.14 · 121.♡.173.163
생고기면 어떤 부위죠?? 보통 육회는 홍두께살인데 -
LLunaMaria®
→ 독립운동가
25.03.14 · 118.♡.7.158
보통 육회는 하루 이상 지난 거 양념과 함께 먹는거고, 생고기는 당일 도축한거 씁니다 (전라도 기준)... 그래서 일요일에는 안팔죠.
부위는 아마 같은 걸로 알아요. -
코코파니코피나
25.03.14 · 211.♡.210.215
소불고기를 생으로 먹는다는 상상을 해보세요. -
독독립운동가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25.03.14 · 118.♡.13.138
오.. 뭔가 확 오는 설명이네요 -
브브라이언9
25.03.14 · 59.♡.34.3
이미 육회비빔밥이 있으니 육회덮밥이 없죠. -
독독립운동가
→ 브라이언9 작성자
25.03.14 · 118.♡.13.138
육회비빔밥과는 달리 간장에 절인걸 먹는거라서 다르지 않을까요?? -
Kkmaster
25.03.14 · 1.♡.134.156
육장이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해라고 해서 어장과 같이 산간 쪽에서 육고기로 장을 담궈 먹었는데 현재는 생으로 만드는 경우는 없어진걸로 알고 있고 소고기로 익혀서 만드는 육장이라는 음식은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