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을 떠나보내니 너무 슬픕니다...
S

Lv.1 ssunshine (106.♡.10.124)

2025년 3월 15일 AM 12:30 · 수정됨(13:00)

조회 5,522 공감 0

최근 회사에서 오래 함께 해온 분이 생을 마감 하셨습니다.

친한 친구도 얼마전 안좋은 선택을 했고요.

한때 소중하게 생각했던 분들이 생을 마감하시니 많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ㅠㅠ

그런거죠. 제가 좀더 챙겼더라면 괜찮았을까.

뭔가 이상한 느낌이 왔을때 만나서 얘길 나눴다면 괜찮았을까.

두분 모두 어린 자녀도 있어서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잠이 들때면 그분들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부디 안좋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길 바란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갑자기 그분들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좀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6)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5.03.15 · 118.♡.131.112

    두분의 명복을 빌며 회원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03.15 · 58.♡.19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달려라쑈바 Lv.1

    25.03.15 · 222.♡.155.18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솔고래

    솔고래 Lv.1

    25.03.15 · 175.♡.0.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래비티

    래비티 Lv.1

    25.03.15 · 220.♡.99.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비가오려나

    비가오려나 Lv.1

    25.03.15 · 14.♡.188.1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

    ssunshine Lv.1 작성자

    25.03.15 · 106.♡.10.124

    택시 타고 들어가는 길인데 댓글들이 많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택시의 노래가 너무 슬프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 인생은경주

    인생은경주 Lv.1

    25.03.15 · 58.♡.24.41

    나이가 들면 주변의 사고에 회한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회한에만 머물면 안됩니다. 그럴수록 더 강하게 사셔서 돌아가신 분들의 몫까지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고인의 가족들도 먼곳이나마 지켜볼 수 있을겁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눈팅이취미 Lv.1

    25.03.15 · 182.♡.218.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 DUNHILL

    DUNHILL Lv.1

    25.03.15 · 172.♡.252.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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