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매국노 DNA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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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경제는 박살나고 국민들이 이러다가 다 죽는다고 하는데도
내란수괴를 처단하기는 커녕 오히려 지키려고 바득바득 몸부림치는 것들과
소위 기득권이랍시고 필요할때 필요한 일을 하기는 커녕 국민들 말라죽이기로 작정한 놈들 마냥 태평성대로 일관하는 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 과거 친일매국노들의 모습이 저러했겠구나.. "
자기 나라가 망하든 말든 자기 기득권만 지키려는 저 천한욕심.
자기 기득권만 지킬 수 있다면 몇 사람이 죽어나가도 아랑곳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죽이는데 앞장섰던 과거 친일매국노들과 100%의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죠.
정말 놀랍습니다.
실제 매국노들의 후손이고
대한민국의 모든 비극의 근본이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득권을 움켜줘고 나라가 망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저 저열하고 처량한 욕심을 보고 있노라면
확실히 매국노DNA는 존재하는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저것들이 위기를 느끼고 있구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기득권을 뺏길까봐 이렇게 필사적이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더욱 확실한건 정권이 바뀌면
저것들 기득권 반드시 뺏어버려야 한다. 싶습니다.
이제는 저것들의 패악질로 더이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조져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혁명수준으로 말이죠.
그리고 헌재..
결국 이번주를 넘겨버리네요
선고일날 주변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주유소니 가스충전소니 영업까지 못하게 할 정도로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면서
선고를 미루면 이번 주말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분명히 우려가 될텐데도
게다가 헌법재판관인 본인들도 극우매국노라는 놈들한테 실제로 위협받고 있으면서
결국 이번주를 넘겨버리다니..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온국민이 고통받고 있고 이 고통은 다음주까지 이어지겠네요
매국노DNA 반드시 멸종시켜야 합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그냥
투탁 노예 근성 DNA로 밖에 설명 되지 않습니다
나라와 민족은 물론 부모형제들도 팔아쳐먹고
스스로 노예가 되고 싶어 안달난 것들입니다
그래서
이것들 박멸 방법은
섬나라 왜구 강점기 식민지 찬양도
국보법으로 처벌 받을 수 있도록 개정하는 방법뿐이라 생각합니다
권력앞에 깨갱하는 것들
사람대접 할 필요가 없는 것들입니다
까망꼬망님의 댓글
컸을테니 매국노들 자식이 매국노가 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귀결이죠
그래서 최소한 매국노 재산은 모조리 환수가 답인데 이걸 연좌제라 부르고 반대하는 것들은 매국노와
똑같이 쳐죽여도 무방한 매국노 앞잡이라고 단언합니다. 현행 법에도 부모 부채 안받으려면 재산상속
포기해야하는데 매국노 재산 받아처먹었음 그게 매국노일텐데 그걸 연좌제라 부르는건 똑같은 매국노란
소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