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무)뒤늦게 서브스턴스를 봤는데 미친 영화네요
이
이루얀 (118.♡.73.123)
2025년 3월 15일 AM 06:28 · 수정됨(08:25)
조회 3,997 공감 0
감독의 다른 영화가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고어하긴 한데, 그 또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임팩트있게 전달하기 위한 의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 보고 난 후엔 이렇게 슬플 수가 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영화 두 개 꼽아보라고 한다면, 지구를 지켜라와 서브스턴스 이렇게 둘이 될듯 합니다.(주제는 완전 다른데, 저는 묘하게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러닝타임 두 시간 30분이던데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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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알
25.03.15 · 141.♡.165.59
저도 제 인생영화 꼽으라면 최상단에 지구를 지켜라가 있습니다. 더 서브스턴스는 보려고 구입해놨는데 시간이 안나서 아직 못봤네요 ㅠㅠ -
Jjoydivison
25.03.15 · 119.♡.207.200
여러 영화들을 잘 레퍼런스 했더라고요.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플라이, 애러노브스키의 레퀴엠 더 내려가면 데이빗 린치의 엘리펀트맨, 드 팔마의 캐리 까지요.
그래서 신선하지는 않지만 이걸 잘 조합해서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있는 영화 같아요. 이게 마지막에는 너무 나갔다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마지막 엔딩 장면은 수미상관이 딱 떨어져서 참 좋았어요. -
Ffallrain
25.03.15 · 118.♡.74.177
보면서 욕망의 노예가 된 정치인들이 생각나서 굉장히 씁쓸했습니다 -
열열린눈
25.03.15 · 223.♡.74.4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3743828521_qiUu0OzZ_1f35302071f85cbabf7aa850235b4ed29fa4e5ec.jpg]
같은 감독이 예전에 만든 단편영화도 재밌습니다 -
하하만
25.03.15 · 38.♡.97.74
미친 영화임은 동의 합니다. 저도 보면서 미쳤네 미쳤어를 두어번 말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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