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B
Bergerac (106.♡.138.234)
2025년 3월 15일 AM 09:20 · 수정됨(21:07)
조회 1,458 공감 0
얼마전에 친구의 고민거리를 들어줬습니다.
맘대로 되는 일이 잘 없다고 힘들다고요.
그래서 저의 생각을 말해줬습니다.
원래 맘대로 되는것은 거의 없다.
그나마 맘대로 되는게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어떻게 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것,
또 하나는 지금 당장 움직이는 것.
그래서 전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안국역으로 가겠다고 마음 먹었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11시 도착 예정입니다.
뱀발 : 아내가 어제 타로 점을 보면서 윤석열 파면 되나요라고 물었는데 성공을 뜻하는 카드가 나왔다고 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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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03.15 · 175.♡.0.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fabaa-67d457d82cdc9-282c642c7df1aab8e3dcc95d19dca9fda4d78178.webp] -
샤샤일리엔
→ 솔고래
25.03.15 · 1.♡.143.252
다시봐도 주변에 지나는 시민분들덕에 더 멋진것 같군요.
나는 묵묵히 할일을 하겠다.. 처럼 보여요. -
솔솔고래
→ 샤일리엔
25.03.15 · 175.♡.0.55
야간 광화문 사진에 생각한게
일부는 걷고 있을때 지금처럼 기를 들거나 흔들고 있는 것도 잼있을 듯해여 ㅎㅎ -
채채게바라
→ 솔고래
25.03.15 · 211.♡.195.80
한 십년정도 흐르고 저 장면이 다모앙에 역사가 되겠죠?? -
솔솔고래
→ 채게바라
25.03.15 · 223.♡.81.188
그런 느낌으로 흑백전환했어요 ㅋㅋ -
팡팡션
→ 솔고래
25.03.15 · 122.♡.34.29
멋있어 진짜 yo -
부부는바람
25.03.15 · 211.♡.26.77
아!
명언입니다.
‘마음을 먹는 것‘, ‘마음 먹은 대로 움직이는 것‘ 이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유이한 것들이죠.
사실은 이 2개를 자기 마음 먹은대로 하는 것도 엄청 어렵죠.
하지만 그나마 내가 해볼 수 있는 것이니까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제일 현명한 처사겠죠.
두고 두고 새기고 되새겨 보겠습니다. -
ㅡㅡIUㅡ
→ 부는바람
25.03.15 · 223.♡.204.35
몸
맘
둘다 유이하고 온전하게 제것이지요. -
까까마긔
25.03.15 · 211.♡.137.41
자기계발쪽에서 늘 하는 말이 긍정적인 마음과 적극적인 행동인데 그 두 가지를 짧은 글로 다 풀어주셨네요. 이것이 민주시민의 품격이라는 건가요?! 👍👍👍 -
포포크리스
25.03.15 · 223.♡.75.180
저도 아침에 다스뵈이다 박구용교수님 말씀 들었어요. K민주주의를 위해 일찍 가서 봉사활동이라도 하려고 광화문으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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