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교회에서 십일조를 걷은 이유.txt
따
따끈따끈 (39.♡.231.1)
2025년 3월 15일 AM 11:37 · 수정됨(15:24)
조회 2,638 공감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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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5.03.15 · 125.♡.218.23
재밌네요 ㅎㅎ -
남남극백곰
25.03.15 · 223.♡.79.237
11조나 내야 하다니 ㄷㄷㄷㄷㄷ요 -
Kkissing
25.03.15 · 121.♡.79.213
저때는 교회가 사회에 하는 일이 많아 십일조가 타당성이 있지만 지금은 그런게 많이 줄었으니 십일조보가 훨씬 적게 내는게 맞겠군요. 십일조 받아가고 사회에 하는 일이 없으니 세금이라도 제대로 내는게 맞겠네요. -
PPicards
25.03.15 · 218.♡.6.125
기본 세금+국세+이런저런세금+십일조 해서 소득의 50-70%를 바쳤습니다. 항상 가난할 수 밖에 없었죠. -
LLunaMaria®
25.03.15 · 112.♡.61.31
지금은 사실상 교회 운영비죠. -
Llache
25.03.15 · 218.♡.103.95
교회를 매개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강제한 거네요. 지금도 교회가 저렇게 운영되면 사랑과 존경을 받을 겁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3.15 · 106.♡.200.69
십일조만이 아니라.. 감사헌금, 건축헌금, 선교헌금 등 돈내라 하는게 다양하죠
위에 언급한 것도 진짜 거의 필수적인 헌금이고 별 오만가지 헌금들이 많습니다 -
젠젠도
25.03.15 · 221.♡.156.144
제가 성당에 내는 봉헌금 계산해보니 월급의 0.5% 내고 있네요..... 대리 때 1% 내던걸 아직도 그대로 -
구구운계란
25.03.15 · 106.♡.197.152
이런 교회의 특성 때문에 종교개혁이 일어났다고 볼 수도 있죠.
지금으로 대입하면 중앙정부는 국가인데 지방정부는 바티칸 소속이니깐요. -
오오스틴
→ 구운계란
25.03.15 · 222.♡.131.207
정말 그런가요? 시대에 따라 차이가 클거 같기는 한데 저는 실제 교황청 영향력 아래에 있는 지역은 이탈리아 교황령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테 시절 이탈리아 피렌체만 봐도 교황파, 황제파 나눠서 싸우고 전쟁까지 했었는데요.
프랑스나 독일도 힘들어 보이고 영국이나 북유럽은 더 말을 안들었을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 리슐리외 추기경 같은 사람이 과연 교황의 뜻대로 움직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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