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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15 12:00
아...;;; 이런건 누가 알려줘야 하는걸까요.  스스로 생각은 못하는걸까요. ㅋㅋ
에바하면 점점 나라가 무너져 내리는 느낌입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3.15 12:00
꼭 그런 사람들 있어요..사실 떡진 머리로 탕 들어오는 거랑 같쥬..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작성일 03.15 12:05
포장마차 어묵 국물도 자세히 알면 못먹쥬 ㄷㄷ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작성일 03.15 12:06
@Dufresne님에게 답글 우문에 현답을 주시는군요
그러려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작성일 03.15 12:07
포기하면 편해요 ㅠ
수영장도 샤워하고 들어오는 사람 극소수에요 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15 12:08
@어머님에게 답글 엌. 그러고 보니 호텔수영장도... 여행가서 리조트 수영장도 그렇군요. ;;

New댜넬님의 댓글

작성자 New댜넬
작성일 03.15 13:29
냉탕에 잠수도 하죠 -0-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작성일 03.15 14:12
제가 대중 목욕탕에 잘 안가는, 가더라도 탕에는 절대 안들어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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