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커뮤니티 운영 규칙을 확인하세요.
X

폭삭 속았수다에 박화영 역할을 한 배우도 나오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제프리
작성일 2025.03.15 23:43
2,708 조회
8 추천

본문

얼굴이 낯이 있어서 

누군가 생각을 해봤는데


‘니들은 나 없으면 어쩔 뻔 했냐?‘라는 대사가 떠올랐습니다. 


잠깐 지나가는 역할이지만

임팩트 있었습니다. 

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4 / 1 페이지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작성일 03.15 23:46
더 보시다보면 어른들이 하시는 "세상 참 좁다"라는 말을 여실히 느끼시게 될 거에요

제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프리
작성일 03.15 23:49
@DeeKay님에게 답글 공개된 회차는 다 봤습니다.
초반에 나올 때는 김가희 배우인 줄 몰랐는데
두번째 나올 때 알아보겠더군요.

고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작성일 03.15 23:49


반가워서 찍어둠요 ㅎ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어제 02:11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아 이분이군요! 많이 어른스러운 모습이 되었네요 ㅎㅎ

수도로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도로직
작성일 03.15 23:51
연기 잘하는 배우들 죄 모았드라구요. 역시 제작비가 빵빵하니..

서른마흔다섯살님의 댓글

작성일 03.15 23:51
정확히는 "니들은 나 없으면 어쩔 뻔 봤냐?" 죠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작성일 03.15 23:59
이런 배우들이 조연으로 한 두번밖에 못나오는 드라마!!!!!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작성일 어제 00:13
약간 오지랖 넓은 모습을 보이자면,
'어쩔 뻔 봤냐' 입니다.

여기에 이유미씨도 출연하는데,
저는 박화영 역 맡은 배우 보다 이유미씨가 더 눈에 띄더군요.
역할 자체가 튈 수 밖에 없는 역할이긴 했지만요.

비슷한 생각 가진 분 계시면, '어른들은 몰라요'도 추천합니다.
EXID 하니, 이유미 공동주연 쯤 됩니다.

박화영 처럼 기성사회 속에서 충돌을 겪고 있는 십대들의 이야기입니다.

파사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사다
작성일 어제 02:57
@nice05님에게 답글 이유미 케릭터가 영화 박화영 -> 어른들은 몰라요 -> 오징어 게임으로 이어지는 케릭터 인걸로 압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작성일 어제 04:43
@파사다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제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프리
작성일 어제 09:03
@nice05님에게 답글 이유미씨도 나왔었군요. 혹시 어떤 배역이었나요?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작성일 어제 09:20
@제프리님에게 답글 본 지 오래 돼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상식을 파괴하는 또X이적 사고를 지닌 청소년 역할이었던 건 기억납니다.

제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프리
작성일 어제 09:48
@nice05님에게 답글 아,  폭삭 속았수다에 나온 것은 아니군요.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작성일 어제 11:08
@제프리님에게 답글 네 제가 말씀 드린 건 어른들은 몰라요에서의 역할이예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