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책 지지율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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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커피

작성일
2025.03.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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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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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작성일
어제 07:24
최단기간 레임덕 찍을 분위기 입니다.
그나마 똥 찍어먹어보고 똥인줄 아는 사람들은 다행인데 아직도 똥을 먹고도 이건 카레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나마 똥 찍어먹어보고 똥인줄 아는 사람들은 다행인데 아직도 똥을 먹고도 이건 카레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작성일
어제 07:39
미국은 가진 땅도 아직 개발을 다 못하지 않았나요. 싱가포르 같이 정말 더이상 개발할 땅이 없는 것도 아닌데, 영토확장이라니.. 놀랍네요.
별명a님의 댓글
작성자
별명a

작성일
어제 08:22
미국 민주당 후보가 참 별로였고, 미국 민주당 내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돌풍을 일으키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이 있었고요..
아무래도 한국처럼 스피디한 경선을 하고 바람을 일으킬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트럼프가 된건 어쩔 수 없었는데요,
무엇보다 트럼프가 한국 내 계엄 상황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던걸 불안하게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자기도 같은 길을 걷기 위해서???
미국 민주당이 빨리 정신 차리고(정신차려서 트럼프의 우발적인 행동을 막고) 경제에 집중해야 합니다ㅠ
아무래도 한국처럼 스피디한 경선을 하고 바람을 일으킬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트럼프가 된건 어쩔 수 없었는데요,
무엇보다 트럼프가 한국 내 계엄 상황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던걸 불안하게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마 자기도 같은 길을 걷기 위해서???
미국 민주당이 빨리 정신 차리고(정신차려서 트럼프의 우발적인 행동을 막고) 경제에 집중해야 합니다ㅠ
당구100님의 댓글
작성자
당구100

작성일
어제 08:53
작은 식당의 사장이나 영리 목적의 기업이
돈돈돈 효율성을 강조하는건 당연할 수 있습니다.(부작용이 심하죠)
하지만 가정의 가장이 돈돈돈 하면서 효율성만 강조하면
그 가정의 식구들은 정말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물며
하지만 국가의 수장이 돈돈돈 하면서 효율성만 강조하면
범 국가적으로 견디기 힘든 비극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전세계의 패권 국가네요?
결과가 정말 상상을 초월할거 같습니다.
돈돈돈 효율성을 강조하는건 당연할 수 있습니다.(부작용이 심하죠)
하지만 가정의 가장이 돈돈돈 하면서 효율성만 강조하면
그 가정의 식구들은 정말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물며
하지만 국가의 수장이 돈돈돈 하면서 효율성만 강조하면
범 국가적으로 견디기 힘든 비극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전세계의 패권 국가네요?
결과가 정말 상상을 초월할거 같습니다.
LeadK님의 댓글
작성자
LeadK

작성일
어제 10:17
Reuters/Ipsos (3월 2~3일)
지지율: 44% (찬성), 50% (반대)
경제 정책에 대한 반대가 49%로, 취임 초기(1월 47%)보다 하락세를 보임.
관세 정책에 대한 불만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
표본: 1,029명 성인, 오차 범위 ±3%.
CBS News/YouGov (2월 28일~3월 2일)
지지율: 52% (찬성), 46% (반대)
이민 정책(58% 찬성)과 초기 행보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았으나, 물가 인하에 충분히 집중하지 않는다는 비판(대다수 응답자)이 두드러짐.
표본: 2,229명 등록 유권자, 오차 범위 ±2%
지지율: 44% (찬성), 50% (반대)
경제 정책에 대한 반대가 49%로, 취임 초기(1월 47%)보다 하락세를 보임.
관세 정책에 대한 불만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
표본: 1,029명 성인, 오차 범위 ±3%.
CBS News/YouGov (2월 28일~3월 2일)
지지율: 52% (찬성), 46% (반대)
이민 정책(58% 찬성)과 초기 행보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았으나, 물가 인하에 충분히 집중하지 않는다는 비판(대다수 응답자)이 두드러짐.
표본: 2,229명 등록 유권자, 오차 범위 ±2%
LeadK님의 댓글
작성자
LeadK

작성일
어제 10:22
Quinnipiac University Poll의 2025년 3월 13일 공식 발표 자료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198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를 담고 있으며, 오차 범위는 ±2.8%입니다.
전반적 지지율:42%가 트럼프의 직무 수행에 찬성, 53%가 반대, 6%는 의견 없음.
이전 조사 대비:
2월 19일: 45% 찬성, 49% 반대
1월 29일: 46% 찬성, 43% 반대
정당별 분포:
공화당원: 89% 찬성, 9% 반대
민주당원: 2% 찬성, 96% 반대
무당파: 36% 찬성, 58% 반대
전반적 지지율:42%가 트럼프의 직무 수행에 찬성, 53%가 반대, 6%는 의견 없음.
이전 조사 대비:
2월 19일: 45% 찬성, 49% 반대
1월 29일: 46% 찬성, 43% 반대
정당별 분포:
공화당원: 89% 찬성, 9% 반대
민주당원: 2% 찬성, 96% 반대
무당파: 36% 찬성, 58% 반대
Saracen님의 댓글
이시간때쯤이 대통령의 권력을 가장 셀때인데, 의회는 아직 트럼프의 영향력 하에 있는 것 같지만, 법원에서 왠만한건 다 막히고 있습니다. 지금 트럼프 말도 사람들이 점점 무시하는 상황인데 (관세에 관한 언급 같은것들), 조만간 역사상 식물 대통령을 가장 빨리 달성한 사람으로 남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