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씨보면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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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작성일
2025.03.16 10:37
본문
보통사람이였으면 진짜 좌절하고
한없이 우울해지고 그런 상황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을듯 한데요.
밝게 생활하면서 모든일을 다 열심히 하고
보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는듯 하군요.
아마 조국 전 대표도 그런 딸 덕분에 힘을 얻지 않을까 싶군요.
한없이 미안하지만 힘과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딸.....
뭐 한편으로는 힘든 마음을 숨기기 위해 더
열심히 밝게 생활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2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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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Whinerdebriang님의 댓글
작성자
Whinerdebriang

작성일
어제 10:58
큰 전화위복이었습니다
조민님이 그냥 의사선생님으로 평탄하게 갔더라면…
우리에겐 담대함과 용기와 제2의 인생의 메신저가 되었습니다
조민 화이팅!
조민님이 그냥 의사선생님으로 평탄하게 갔더라면…
우리에겐 담대함과 용기와 제2의 인생의 메신저가 되었습니다
조민 화이팅!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작성일
어제 11:10
조민님 그일 있고 의사도 그만두고는 ... 조국 대표님께 네일샵 같은거 할까? 햇다는거 .... 그말듣고 참 슬펏습니다 어찌 그리 자식을 잘키웟을까 ㅠㅠ 조국 대표님 가슴은 또 얼마나 미어질까 생각됏엇네요 ...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어제 11:16
조민씨 의사면허 박탈에 Agar리 샤랍하던 의사들, 그 후로 윤석열발 의료대란 일어나니까 그제서야 난동부리던거 보고 문이과 통합 파시스트들은 진짜 관리 쎄게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어제 12:55
조민 씨가 겸공에 최초로 얼굴 드러내고 공개적으로 인터뷰 하던날이 잊혀지지 않네요
당시 저는 보면서 눈물 흘렸어요
온 가족이 도륙 당하는 참혹한 상황에서도 저토록 긍정적이고 올곧게 살고 있구나 하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당시 저는 보면서 눈물 흘렸어요
온 가족이 도륙 당하는 참혹한 상황에서도 저토록 긍정적이고 올곧게 살고 있구나 하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모두들행운을빌어요님의 댓글
작성자
모두들행운을빌어요

작성일
어제 13:07
그냥 가족분들 모두가 초인적인 분들입니다.
보통 일반인들은 벌써 멘탈 털리고 포기했을거에요.
정말 한가족이 난도질을 당했죠.....
보통 일반인들은 벌써 멘탈 털리고 포기했을거에요.
정말 한가족이 난도질을 당했죠.....
까망꼬망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

작성일
어제 13:19
저런 분이 의사 못한건 의료업계 큰 손해라고 봅니다. 환자들 입장에서도 그렇구요
환자목숨 하찮게 보는 어디 쓰레기들만 의사한답시고 남은거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환자목숨 하찮게 보는 어디 쓰레기들만 의사한답시고 남은거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부산한량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한량

작성일
어제 14:37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자존감도 높고
선한 영향력을 받고 나누어서 주변과 관계도 좋죠.
어떤 환경에 처해도 혼자 잘 해나가면서 주변 사람들과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아 갈겁니다
선한 영향력을 받고 나누어서 주변과 관계도 좋죠.
어떤 환경에 처해도 혼자 잘 해나가면서 주변 사람들과도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행복하게 살아 갈겁니다
차카게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차카게살자

작성일
어제 14:52
어제 광화문집회 현장에서 촬영 중이신 정경심 교수님을 뵌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따라가며 계속 찍는 걸로 봐서는 다큐멘터리 작업하시는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지금까지 실제 뵌 적은 없기에 아닐수도 있으나 그동안
영상이나 사진으로 뵌 모습하고 똑같았기에 교수님이 맞지
않으실까 합니다.
멀리서 마음속으로 빠른 조국 대표님의 복귀와 가족분들의
안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아울러 최근 펀딩에 동참한 <다시 만날, 조국>의
흥행과 그 제목이 빨리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카메라가 따라가며 계속 찍는 걸로 봐서는 다큐멘터리 작업하시는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지금까지 실제 뵌 적은 없기에 아닐수도 있으나 그동안
영상이나 사진으로 뵌 모습하고 똑같았기에 교수님이 맞지
않으실까 합니다.
멀리서 마음속으로 빠른 조국 대표님의 복귀와 가족분들의
안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아울러 최근 펀딩에 동참한 <다시 만날, 조국>의
흥행과 그 제목이 빨리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불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