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수능 점수 하나로 모든 걸 얻으려는 기득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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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disk (121.♡.166.17)
2025년 3월 16일 AM 11:50 · 수정됨(19:52)
조회 1,428 공감 0
서울대의 믿낯이죠.
모든 서울대생이 그런 건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서울대는 뭔가 달라’, ‘서울대 생이 모여 창업하면 그 똑똑한 넘들이 모여서 뭐할 지 궁금해서라도 투자한다’ 라는 등등
본인들이 원하던 원치 않았던 선망과 기회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연과 지연, 혈연 등으로 더욱 공교해지는 기득권이 되었죠.
여기에 대학입시로 모든 미래가 판가름 나는 걸 당연한 듯 받아들여버린 대한민국.
50대가 된 제가 이런 세상을 바라지도 않았지만 이런 세상을 다음 세대에게 넘겨줘야 하는게 가슴 아프고 죄책감이 듭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거지는 모르겠지만 자그마한 변화를 위해서 나부터 달라질 그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이재명 하나에게 모든 걸 맡기는 것이 아닌 나 자신 스스로 해야 할 그 무엇가를 찾는 일부터 차근차근 하나 하나씩..
댓글 (5)
- R
Rhenium
25.03.16 · 223.♡.179.1
인간 사는 사회에 경쟁과 서열이라는 것이 없을 수가 없죠. 유전무죄 무전유죄만 바로 세워도 나라가 건강해질텐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있는 놈들은 수사도 기소도 재판도 안 열리니까요. -
풍풍사재하
25.03.16 · 112.♡.16.113
엄밀히 따지자면
수능 세대들이 아닌 학고 세대죠
서울대 내란과를 목표로 했던 운동젬병 같은 반 1등 대신에
체력장 오래달리기등 몇 종목 뛰어주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럼에도
그 반 1등은
서울대 내란과는 못들어갔던 것이 사실 -
원원두콩
25.03.16 · 211.♡.14.7
'현 대한민국 교육이 구조적으로
파시스트를 양성하고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엘리트에 의한 독재 계급 사회'
이것이 파시즘입니다. -
AASTERISK
25.03.16 · 221.♡.211.119
서울대생이 모여서 창업하면 보노보노 ppt 들고가도 10억은 그 자리에서 투자 받는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죠. - 마
마루치1
25.03.16 · 118.♡.191.230
그냥 다 똑같은 사람이죠. 사람 수준은 다 거기서 거긴데 권력과 부를 누릴 수 있는 자리에 가면 양심을 잃어버리기 쉬워지니 그걸 막는 제도가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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