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청년들 "죽느니 점령당할래"…입대 기피에 국방강화 뒷걸음.gisa
니파

Lv.1 니파 (116.♡.6.99)

2025년 3월 16일 PM 03:51 · 수정됨(16:53)

조회 2,572 공감 0


유럽 안보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과 미국의 무관심에 놀란 독일이 서둘러 국방력 강화에 나섰지만, 젊은 세대의 군 복무 기피 풍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약 1천억 유로(약 158조원)를 투입, 군비 증강에 나섰지만 전체 병력수는 오히려 뒷걸음질을 치고 있다.

18만1천여명인 현역병 수를 2031년까지 20만 3천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이 목표였지만 오히려 지난해의 경우 병력이 소폭 줄어든 것이다.

2023년 입대한 남녀 군인 1만8천여명 가운데 4분의 1이 6개월 이내에 군을 떠날 정도로 높은 이탈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규군과 예비군을 포함한 양심적 병역 거부자 수도 지난해 2천998명으로 2021년의 200명보다 15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런 통계는 젊은 세대가 과거보다 더 군 복무를 꺼리는 경향을 방증한다.


독일 청년들 "죽느니 점령당할래"…입대 기피에 국방강화 뒷걸음


////////////


뭐...


독일은 봐줍시다.


저 동네는 무장했다가, 추후 정치권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현실이고 전례가 있으니까요.

댓글 (4)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5.03.16 · 112.♡.224.214

    4월에 취임하는 신임 총리가 대러시아 강경파라 저런 분위기면 내년에 실각할 수도 있겠어요.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3.16 · 106.♡.131.71

    모병제라서 그럴수도 있겠군요.

    결국 이민자들에게 군입대 기회가 가겠네요.
  • 냇물

    냇물 Lv.1

    25.03.16 · 140.♡.29.3

    제목이 자극적인데요 전쟁 위협이 크다면 징병제로 다시 돌아 가겠죠 그리고 남녀 모두에게 의무가 부과되고 양심적 거부는 여전히 허용되는 방향일 겁니다.
  • BLUEnLIVE

    BLUEnLIVE Lv.1

    25.03.16 · 124.♡.137.94

    지들이 침략했다가 작살난 역사만 갖고 있으면 저럴 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