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좀 달라지길 바랍니다.
의
의정부건달 (175.♡.2.93)
2025년 3월 16일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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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역구 박지혜의원과 국회부터 광화문까지 걸었습니다.(박지혜 의원은 시작 10분 뒤 합류)
부승찬의원도 보고, 뒤에 김용민 의원 지역구 분들의 깔맞춤 행진도 있었구요.
중간에 정청래 의원도 합류했습니다.
(제가 못 본 많은 의원들이 있겠지요.)
광화문 도착하여 점심 먹고, 집회에 참가해 앉아 있었습니다.
무릎도 쑤시고, 허리도 아프고, 하지만, 이게 마지막이겠지 하고 뻐팅겼습니다.
(중간 중간 일어나서 밖으로 빠져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행진 도중 빠져서 소주 한 병 마시고 의정부로 왔네요.
지난 주 월요일 부산으로 조문 갔다 와서, 목요일도 상가집, 오늘도 상가집 다녀왔습니다.
진짜 피곤하군요.
다음 주 초에 내란수괴의 탄핵이 인용되고, 나라가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며칠 전 화물하는 친구가 12.3 계엄 이후로 일이 끊겼다더군요.
그래서, 다른 알바 한다고요.
제발 빨리 탄핵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군요.
우리 모두 힘듭니다.
우리가 이길겁니다.
다들 힘내시고 탄핵주간을 맞이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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